NIM (Net Interest Margin)
순이자마진
은행이 대출로 받는 이자율과 예금에 지급하는 이자율의 차이. 은행 수익성의 핵심 지표.
정의
은행이 대출·채권 운용으로 벌어들이는 이자 수익과 예금·차입에 지급하는 이자 비용의 차이를, 이자수익 자산 대비 비율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고금리가 오래 유지되면 대출금리는 높게 고착되는 반면 예금금리 상승은 둔화돼 마진이 벌어지고, 이 구간이 은행 수익성에 우호적입니다. 반대로 금리 인하기에는 대출금리가 먼저 내려 NIM이 압박받습니다. JPM·BAC 같은 대형 은행주가 금리 민감 업종으로 분류되는 이유.
의미와 배경
연준 금리 경로가 은행주에 전이되는 통로. 인하 기대가 후퇴해 고금리 장기화 프레임이 강해지면 NIM 수혜 기대로 은행주가 상대 강세를 보입니다.
사용 예
고용 쇼크로 인하 기대가 소멸하자, 은행은 순이자마진(NIM) 수혜 업종으로 분류되며 기술주 대비 상대 강세를 보였다.
관련 종목
관련 섹터
관련 용어
월마낙 관련 기사
- 중국, 은행·보험사에 78조 원 투입 발표에도 금융주 하락 2026-09-07
- 소파이·크래큰 결제망 연동으로 은행과 암호화폐 경계 허문다 2026-09-04
- 유로존 8월 HICP 3% 재돌파에 ECB 9월 금리 인상 전망 굳어져 2026-09-02
- G7 국채 금리 2000년 이후 최고, 글로벌 증시 랠리의 균열 징후 2026-09-02
- 모건스탠리 윌슨 '유가 급등이 미 증시 최대 위험, 채권금리는 추가 상승 가능' 2026-08-24
- JP모건, 예측시장 폴리마켓 계좌 해지, 규제 부담에 200억 달러 상장 추진 흔들 2026-08-15
- 뱅크오브아메리카, AI·에너지 인프라에 2,500억 달러 공급 약속 2026-08-13
- 금 선물 4,400달러 상회 유지, 7월 고용 쇼크 이후 CPI 대기 속 Fed 인상 기대 후퇴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