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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종가 · 그 외 실시간 7월 26일 13:02 기준

매크로

미 연준, 물가, 고용, 환율, 지정학. 미국 증시 전체를 흔드는 거시 변수.

미 연준(Fed)·FOMC·CPI·고용 지표만이 아닙니다. 미·중 무역 협상, 전쟁·휴전·제재, 미국 대선·행정명령·SEC 규제, OPEC 원유 공급, 원/달러 환율까지 미국 증시 포트폴리오 전체를 흔드는 시장 변수를 한국 투자자 관점에서 짚습니다. 종목 하나가 아니라 자산 배분 전체에 영향을 주는 사안일수록 깊이 들여다봅니다.



매크로 7월 26일 ⏱ 4분

중소기업 연합, 트럼프 10% 강제노동 관세 위헌 소송 제기

트럼프 행정부가 80개국 이상에 강제노동 수입품 연계 명목의 10% 관세를 부과한 직후, 미국 중소기업들이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리버티 저스티스 센터가 소송을 대리하며, 트럼프 1기 관세도 유사 소송으로 제동이 걸린 전례가 있어 법원 판단이 주목된다.

$SPY$QQQ$IWM$XRT
매크로 7월 25일 ⏱ 4분

유가 연말까지 100달러 근방 유지 전망, 비트코인은 동요 없이 6만 5천 달러 지지

미⁠·⁠이란 휴전 파기 이후 브렌트유가 97달러대로 치솟은 가운데, 에너지 조사업체 래피던 에너지 그룹은 연말까지 배럴당 100달러 근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을 상향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6만 5천 달러 선에서 전통 시장의 충격을 비교적 무덤덤하게 소화하고 있다.

$USO$XLE$BNO$IBIT
매크로 7월 25일 ⏱ 5분

파키스탄 중재로 미⁠·⁠이란 평화 협상 재개 기대, 유가 급락에 국채금리도 동반 하락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재개를 중재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브렌트유가 급락하고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대규모 공격 검토' 발언과 교차하며 금융시장은 하루 사이 급등락을 반복했고, 위험 선호 심리가 가까스로 우위를 점하며 뉴욕 증시는 소폭 반등 마감했다.

$USO$TLT$SPY$QQQ
매크로 7월 25일 ⏱ 5분

트럼프 관세전쟁 2라운드, 중국은 선방했지만 미국 가계는 또 다른 물가 충격 직면

NYT·FT 분석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관세 실효세율은 위협에 비해 낮은 수준에 그쳤고, 중국은 무역전쟁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반면 추가 관세 라운드가 현실화하면 물가 부담에 이미 시달리는 미국 가계와 기업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른다.

$SPY$QQQ$TLT$UUP
매크로 7월 24일 ⏱ 5분

트럼프, 60개국에 '전면 관세' 부과 선언하며 대법원 무효 판결 이후 통상 압박 재개

트럼프 행정부가 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 이후 새로운 법적 근거를 내세워 60개 교역국에 전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화했다. 무역대표부(USTR) 제이미슨 그리어가 상원 청문회에서 '관세 의지는 변함없다'고 못 박으며, 90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SPY$QQQ$TLT$DXY
매크로 7월 22일 ⏱ 5분

중국 원유 수입 10년 최저, 이란발 공급 충격 속 유가 향방 쥔 변수로 부상

이란 전쟁으로 사상 최악의 원유 공급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중국의 원유 수입이 유가 상단을 제한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고유가 압박에 필리핀 페소가 사상 최저치에 나란히 앉으며 신흥국 통화 불안이 가시화했다.

$USO$UUP$TLT$SPY
매크로 7월 22일 ⏱ 5분

후티 위협에 홍해 유조선 U턴, 카자흐스탄 흑해 송유도 전면 중단

후티 반군의 공격 위협으로 사우디 항구를 향하던 유조선 3척이 홍해에서 뱃머리를 돌렸고, 카자흐스탄은 흑해 주요 수출 터미널로의 원유 파이프라인을 전면 중단했다. 중동 분쟁이 홍해와 흑해로 동시에 번지며 글로벌 원유 공급망 교란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USO$XLE$TLT$UUP
매크로 7월 22일 ⏱ 5분

미⁠·⁠이란 충돌 장기화에 유가 92달러 돌파, 아시아 에너지 쇼크⁠·⁠인플레이션 우려 재점화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92달러를 넘어 5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공급 차질 위험을 경고했고, 아시아 에너지 수입국들의 장기 취약성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USO$BNO$UUP$TLT
매크로 7월 22일 ⏱ 5분

엔화 40년 만의 최저치 후 반등, 일본은행 금리 인상 가속 기대에 163엔 돌파 충격 완화

엔/달러 환율이 1986년 이후 처음으로 163엔을 돌파하며 40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뒤,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가속 가능성에 반등했다. 반도체 랠리와 달러 강세가 맞물리며 글로벌 자금 흐름의 변수로 부상했고, 한국 원화와 수출주에도 직접적 영향이 거론된다.

$FXY$DXY
매크로 7월 20일 ⏱ 5분

미군 2명 전사에 이란 공습 재개, 중동 긴장 최고조로 유가⁠·⁠방산주 동시 자극

CN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요르단 주둔 미군 기지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전사했고,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 해안 감시·방공 시설을 즉각 타격했다. 미국-이란 교전이 직접 전사자를 낳으며 긴장이 새 국면으로 접어들었고, 유가·방산주·금 등 위험 회피 자산에 동시 자극이 가해지고 있다.

$USO$GLD$LMT$RTX
매크로 7월 20일 ⏱ 5분

백악관, SEC 산하 AI 독립 규제기관 설립 검토하며 빅테크 모델 접근 통제 병행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이 FINRA를 본뜬 AI 독립 규제기관을 SEC 산하에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앤스로픽·오픈AI의 최신 모델에 접근 통제를 가한 데 따른 실리콘밸리 반발을 수습하면서 동시에 월가의 사이버보안 우려에도 응하려는 구도다.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허사비스도 유사한 구조의 독립 검증 기관을 공개 제안하며 논의에 힘을 실었다. GOOGL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GOOGL$META$MSFT$AMZN
매크로 7월 19일 ⏱ 4분

호르무즈 유조선 공격 최악 국면, 해사 리스크 CEO '전례 없는 위협' 경고

CN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유조선 공격을 강화하며 원유 해운 리스크가 최고 수위에 달했다. 오만 해안 인근 원유 운반선 알 바히아호 피격으로 선원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으며, 해사 리스크 업계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진입했다고 경고한다.

$USO$XLE$TAN
매크로 7월 18일 ⏱ 5분

미군 6일 연속 이란 공습에 테헤란, 시리아⁠·⁠바레인까지 보복 확대하며 긴장 고조

미군이 이란 군사시설을 6일 연속 타격한 가운데 이란이 시리아·바레인으로 보복 범위를 넓히며 중동 긴장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지난달 타결된 미-이란 휴전 합의가 사실상 형해화되는 양상이며, 호르무즈 해협 일대 에너지 공급 불안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USO$GLD$TLT$SPY
매크로 7월 17일 ⏱ 5분

러시아 폭격과 우크라이나 드론 반격으로 흑해 곡물⁠·⁠원유 교역 동시에 흔들려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흑해 곡물 선적이 마비 위기에 처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해상 드론이 러시아 연계 대형 유조선 2척을 타격했다. 밀 선물 가격이 급등하고 흑해 원유 운송 리스크 프리미엄도 다시 높아지며, 글로벌 식량·에너지 공급망에 동시 충격이 가해졌다.

$WEAT$USO$BNO$DBA
매크로 7월 16일 ⏱ 5분

미, 이란 투브섬 해안 방어망 정밀타격하며 호르무즈 전선 확대

미국은 7월 15일(현지) 이란 대투브섬의 해안 방어 시스템과 순항미사일 저장·발사 시설을 추가 타격했다. 이란은 바레인·쿠웨이트·요르단 내 미군 기지에 보복 공격을 가했고, 미국과 동맹국에 이로운 '모든 에너지 수출 통로'를 차단하겠다고 위협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갈등이 '영원한 전쟁'으로 고착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USO$GLD$TLT$SPY
매크로 7월 16일 ⏱ 5분

워시 연준 의장, 상원 청문서 트럼프 행정부와 '자주' 면담 인정하며 독립성 논란 정면 돌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정기 회동 외에도 자주 만난다고 밝히면서도 연준 독립성을 강조했다. 케빈 해셋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은 금리 인상 명분이 없다고 공개 압박하고, 워런 버핏은 워시를 '적임자'로 평가했다.

$TLT$SPY$QQQ$UUP
매크로 7월 15일 ⏱ 5분

미국 이란 봉쇄 재개에 유가 나흘째 상승, 브렌트유 85달러⁠·⁠WTI 80달러 상회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봉쇄를 재개한 데다 이란이 '미국과 동맹국에 이익이 되는 모든 수출 요충지를 차단하겠다'고 위협하면서 브렌트유는 85달러, WTI는 80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금요일 이후 유가 누적 상승폭은 약 12%에 이른다. 다우·S&P 500·나스닥 선물은 ASML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정학 리스크와 실적 기대감이 혼재하는 장세를 연출했다.

$USO$XLE$BNO$SPY
매크로 7월 15일 ⏱ 5분

이란, UAE 유조선 2척 공격에 브렌트유 86달러 돌파하며 호르무즈 위기 최고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남부 항로에서 UAE 유조선 2척을 공격하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86달러를 넘어섰다. WTI도 한 달 만에 처음으로 80달러 선을 돌파했다. 미국의 3차 공습과 이란의 보복이 맞물리며 세계 최대 에너지 요충지의 긴장이 전면 확전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USO$BNO$XLE$XOP
매크로 7월 15일 ⏱ 5분

워시 연준 의장, 하원 청문서 인플레이션 '무관용' 천명하며 통화정책 체제 전환 예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14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지속적 고물가에 무관용'이라고 밝히며 5년간 이어진 인플레이션을 끝내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금리 인상 여부에는 직접 답하지 않았지만, 통화정책 체제 전환을 예고해 15일 발표될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앞두고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SPY$QQQ$TLT$UUP
매크로 7월 14일 ⏱ 4분

ECB, 레볼루트⁠·⁠유니크레딧 등 36개사 선정해 디지털 유로 파일럿 착수

유럽중앙은행(ECB)이 디지털 유로 시범 프로그램에 레볼루트·유니크레딧·도이체방크 등 36개 결제 서비스 기관을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내년 실제 거래 테스트를 앞두고 그간 디지털 유로에 비판적이었던 민간 은행들까지 파일럿에 참여하면서 출범 국면이 구체화하고 있다.

$FXE$XLF
매크로 7월 14일 ⏱ 5분

6월 CPI 발표 앞두고 연준 금리 인상 전망 급부상, 뉴욕 증시⁠·⁠비트코인 동반 약세

14일(현지) 발표되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채권 시장에서 7월 금리 인상 전망이 빠르게 힘을 얻고 있다. S&P 500·나스닥 선물이 하락 출발했고, 비트코인도 24시간 2% 이상 밀렸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의회 청문회 발언이 이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다.

$SPY$QQQ$TLT
매크로 7월 14일 ⏱ 5분

IBM, 2분기 실적 경고에 주가 18% 급락하며 기업 IT 지출 둔화 재부각

IBM이 2분기 매출이 컨센서스를 하회한다고 사전 경고하자 주가가 장중 18% 가까이 급락했다. 아빈드 크리슈나 IBM CEO는 대형 계약 체결이 지연됐고 고객들이 소프트웨어·인프라 예산을 하드웨어 쪽으로 돌렸다고 설명했다. IBM(IBM) 주가 약세는 기업용 IT 지출 전반에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IBM$CRM$ORCL$SAP
매크로 7월 13일 ⏱ 4분

나스닥, AI 과열 우려⁠·⁠이란 재공습 겹치며 SKHY 상장 이튿날 15% 급락

7월 13일(현지) 미국 장 초반 나스닥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종목(SKHY)이 거래 이틀째 15% 급락해 역대 최대 일간 낙폭을 기록했다. 미국의 대이란 추가 공습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를 둘러싼 미⁠·⁠이란 엇갈린 주장이 유가를 밀어올리며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SKHY$QQQ$SPY$USO
매크로 7월 11일 ⏱ 5분

트럼프 행정부, UAE 첨단 기술 수출 규제 완화로 AI 칩 판매 문 열어

트럼프 행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에 대한 수출 규제를 대폭 완화하며 AI 반도체와 상업용 위성 등 첨단 기술 판매 길을 열었다. 규제 완화 대상에는 트럼프 대통령 가족과 연계된 스테이블코인을 20억 달러 규모 바이낸스 투자에 활용한 UAE 국부펀드 계열사 MGX가 포함돼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부패한 조항'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NVDA$AMD$INTC$SPY
매크로 7월 10일 ⏱ 5분

나토 정상회의서 이탈리아⁠·⁠동맹국 반발, 트럼프 '전쟁 재개 여부 모른다' 불확실성 고조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습에 불참한 동맹국을 공개 비판했지만, 이탈리아 멜로니 총리는 강경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트럼프는 이란이 협상을 요청했다면서도 전쟁 재개 가능성에 대해 '모른다'고 답해 지정학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했다.

$USO$GLD$TLT$SPY
매크로 7월 10일 ⏱ 4분

스위프트,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예금 결제 원장 가동하며 17개 글로벌 은행 파일럿 착수

글로벌 금융 메시지 네트워크 스위프트(Swift)가 블록체인 기반 공유 원장을 정식 가동하며 HSBC·씨티·웰스파고·UBS 등 17개 은행이 토큰화 예금 파일럿에 돌입한다. 주말·심야를 포함한 24시간 365일 국경 간 결제가 목표로, 기존 금융 인프라 위에 디지털 화폐 레이어를 얹는 방식이다.

$JPM$C$WFC$HSBC
매크로 7월 9일 ⏱ 5분

워시 의장 첫 FOMC 의사록, 금리 인상 소수 의견 확인에 정책 방향 안갯속

6월 16–17일(ET)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일부 위원이 금리 인상 필요성을 주장한 것으로 드러나,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체제 첫 회의부터 인상·동결·인하 삼파전 구도가 부각됐다.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인플레이션을 두고 위원들 간 진단이 갈리면서 하반기 통화정책 경로 불확실성이 커졌다.

$SPY$QQQ$TLT$IEF
매크로 7월 7일 ⏱ 4분

6월 ISM 서비스업 54.0 확장 유지, 고용 지수는 넉 달 만에 반등

미국 6월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이 54.0%로 24개월 연속 확장을 지켰다. 전월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시장 예상에 부합했고, 고용 지수가 넉 달 만에 확장으로 돌아선 데다 가격 지수는 4개월 최저로 내려 연준의 금리 경로 논쟁에서 완화 쪽 논거를 더했다.

$SPY$QQQ$TLT
매크로 7월 6일 ⏱ 4분

트럼프, 뉴욕증시 개장 벨 직접 울리며 '트럼프 계좌' 출범 선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월 6일(현지) 백악관에 주요 기업 CEO들을 불러 모아 NYSE·나스닥 개장 벨을 직접 울렸다. 이 자리에서 18세 미만 자녀를 위한 특별 투자 계좌 '트럼프 계좌'를 공식 출범시켰으며, 2025–2028년 출생 아동에게 미 재무부가 1,000달러를 일회 지원하는 파일럿 프로그램도 함께 발표했다.

$SPY$QQQ
매크로 7월 5일 ⏱ 4분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8척 U턴, 이란 통제권 강화에 원유 운송 경로 재편

블룸버그통신 단독 보도에 따르면, 오만 해안을 따라 페르시아만을 빠져나가려던 유조선 최소 8척이 지난 금⁠·⁠토요일 사이 뱃머리를 돌렸다. 일부는 이란 해안에 더 가까운 항로로 우회 통과했다. 미⁠·⁠이란 평화 합의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복잡한 협상 국면임을 보여주는 최신 징후다.

$USO$TLT$UUP
매크로 7월 3일 ⏱ 4분

6월 고용 부진에 연준 금리 동결 기대 커지며 다우 595포인트 급등

2026년 7월 2일(현지) 미국 증시는 6월 비농업 고용(NFP) 지표가 컨센서스를 하회하자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부담이 줄었다는 해석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595포인트(1.14%) 급등해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다. S&P 500은 보합, 나스닥은 반도체 약세에 0.80% 내려 지수별 흐름은 엇갈렸다. 한편 UBS 보고서는 2025년 한 해 주식시장 강세가 전 세계적으로 약 100만 명의 신규 백만장자를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SPY$QQQ$DIA$TLT
매크로 7월 2일 ⏱ 4분

스웨덴 법원, 구글에 2조 9천억 원 반독점 배상 판결로 자사 우대 관행 제동

스웨덴 법원이 구글의 가격 비교 서비스 자사 우대 관행에 대해 클라르나 산하 프라이스러너에 약 19억 7천만 달러(약 2조 9천억 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 2017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결정과 2024년 유럽사법재판소 판결에 이은 결정으로, GOOGL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한층 구체화됐다.

$GOOGL
매크로 7월 2일 ⏱ 4분

트럼프 행정부, 앤스로픽 Fable⁠·⁠Mythos 수출 통제 해제로 AI 규제 기조 급선회

미국 정부가 6월 30일 앤스로픽의 최신 AI 모델 Fable 5·Mythos 5에 대한 수출 통제를 해제했다. 사이버 보안 우려로 수주 만에 전 세계 접근이 차단됐다가 풀린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와 앤스로픽 간 갈등이 일단락됐음을 시사하지만, 업계 전반의 AI 정책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평가다.

매크로 6월 30일 ⏱ 5분

미⁠·⁠이란 공격 중단 합의에 유가 반등하고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치로 추락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공격 중단에 합의하며 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위로 되돌아왔다. 그러나 엔⁠·⁠달러 환율이 1986년 이후 최저 수준을 경신하며 외환시장이 들썩였고, 유럽 천연가스 재고는 15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향하고 있다는 분석이 겹치면서 에너지·환율 변수가 복합적으로 꼬였다.

$USO$UNG$FXY$SPY
매크로 6월 30일 ⏱ 5분

대법원 5대4로 트럼프의 연준 이사 리사 쿡 해임 일시 차단, 중앙은행 독립성 논쟁 재점화

미국 연방대법원이 6월 29일(현지) 5대4 표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이사 리사 쿡 해임 시도를 일시 차단했다. 쿡 이사는 해임 무효 소송이 하급 법원에서 진행되는 동안 직을 유지한다.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로 시장의 금리 경로 불확실성이 재부각됐다.

$SPY$TLT$UUP$QQQ
매크로 6월 29일 ⏱ 4분

미국⁠·⁠이란 공격 중단 합의에 유가 진정되며 증시 위험선호 회복

미국과 이란이 군사 공격을 서로 중단하기로 합의하면서 약 넉 달간 이어진 중동 긴장이 빠르게 진정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전쟁 전 수준을 향해 회복되고 사우디·아랍에미리트(UAE)가 증산에 나서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70달러 안팎으로 연중 고점 대비 약 20%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다. 위험 회피가 풀리며 미국 증시는 위험선호로 돌아섰다.

$USO$XLE$XOM$CVX
매크로 6월 24일 ⏱ 5분

모건스탠리⁠·⁠아폴로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 환매 상한 제한에 유동성 위기 재점화

모건스탠리의 70억 달러 규모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가 2분기 환매 요청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5%로 출금을 제한했다. 아폴로도 소매 투자자 대상 주력 펀드에서 환매 요청이 17%에 달하자 동일 조치를 취했다. 두 대형사의 동시 게이팅(gating)은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 전반의 유동성 우려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MS$APO$ARCC$FSK
매크로 6월 21일 ⏱ 5분

워시 의장의 '벨벳 장갑 속 체제 전환'식 연준 개혁, 태스크포스가 뜯어고치는 것들

CNBC가 단독 보도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행보는 조용하지만 전면적인 개혁이다. 커뮤니케이션 전략부터 정책 결정 구조까지 사실상 모든 영역에 태스크포스가 꾸려졌다. 서학개미에겐 시장 포워드 가이던스의 작동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전환점이다.

$TLT$IEF$UUP$SPY
매크로 6월 21일 ⏱ 5분

호르무즈 봉쇄가 불러온 중동 파이프라인 붐에 대체 루트 경쟁 본격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 원유·LNG 흐름의 5분의 1이 마비된 이후, 중동 산유국들이 대체 파이프라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파이프라인이 봉쇄 직후 즉각 가동되며 우회로 역할을 입증했고, UAE·이라크 등도 독자 수출 루트 확보에 나섰다.

$USO$XLE$TLT
매크로 6월 20일 ⏱ 5분

이란 제재 해제가 열어놓는 글로벌 경제 재편, 서학개미 체크포인트

뉴욕타임스(NYT)가 단독 분석한 바에 따르면, 미⁠·⁠이란 합의로 수십 년간 지속된 이란 제재가 풀릴 경우 원유 공급 확대, 금융 접근권 회복, 교역로 재편이 동시에 진행된다. 유가 하방 압력과 신흥국 수혜가 교차하며, 한국 수출 기업과 에너지 ETF 보유자에게도 파급이 예상된다.

$USO$XLE$SPY$QQQ
매크로 6월 20일 ⏱ 4분

이라크, 미⁠·⁠이란 합의 후 5대 유전에 하루 300만 배럴 목표로 증산 지시

블룸버그가 단독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라크가 미⁠·⁠이란 합의 직후 5개 주요 유전 운영사에 전쟁 이전 수준으로 생산을 늘리도록 지시했다. 하루 300만 배럴 이상을 목표로 하는 이번 증산은 호르무즈 해협 전면 재개통과 맞물려 글로벌 원유 공급 과잉 우려를 키운다.

$USO$XLE$BNO
매크로 6월 19일 ⏱ 5분

로이즈, 호르무즈 해협 4억 달러 전쟁위험 보험 컨소시엄 가동하며 '전쟁' 정의 재편도 논의

로이즈 오브 런던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을 위한 4억 달러 규모 전쟁위험 보험 컨소시엄을 출범했다. 척브(Chubb)가 주간사를 맡아 로이즈 신디케이트와 전문 파트너가 합류하며, 보험 업계는 드론 공격·해저 케이블 절단 등 새로운 위협을 '전쟁' 정의에 포함하는 규정 개정도 병행 추진 중이다.

$CB
매크로 6월 19일 ⏱ 4분

우크라이나 역대 최대 드론 공습으로 모스크바 휘발유 배급제 돌입하자 러시아 '대규모 보복' 경고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에 역대 최대 규모 드론 공습을 감행하면서 러시아 정유 인프라 피해가 누적됐고, 모스크바에서는 주요 연료 판매업체가 휘발유 판매를 제한하는 배급제가 시행됐다. 러시아는 '빈번하고 대규모적인 보복 타격'을 예고했다.

$USO$UGA$XLE
매크로 6월 18일 ⏱ 4분

연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고객확인 의무화 규정 제안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고객신원확인(KYC) 프로그램 유지를 의무화하는 규정 제정안을 발표했다. 불법 금융 차단을 목적으로 한 이번 조치는 GENIUS법 입법과 맞물려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COIN$USDC
매크로 6월 18일 ⏱ 4분

휘발유 4달러 아래로, 항공권은 왜 안 내리나

미⁠·⁠이란 합의 이후 미국 휘발유 가격이 3월 이후 처음으로 갤런당 4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그러나 제트유 가격은 수개월간 고공 유지될 가능성이 크고, 항공사들은 요금 인하에 소극적이다.

$UAL$DAL$AAL$LUV
매크로 6월 17일 ⏱ 4분

미⁠·⁠이란 합의에도 에너지 충격 여파 길다, ECB 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둬

블룸버그와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이란 평화 합의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충격을 단기간에 되돌리기 어렵다고 짚었다. 유럽중앙은행(ECB) 관계자들은 합의 이후에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닫지 않고 있으며, 원유 생산 설비와 시장 정상화에는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USO$TLT$UUP$XLE
매크로 6월 17일 ⏱ 5분

전쟁 이후 세계, 국채 금리 고공행진은 구조적 현상이다

블룸버그가 단독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 전쟁 종전 합의 이후에도 각국 정부의 국방·재건 지출 급증으로 국채 금리가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TLT·IEF 등 장기채 ETF를 보유한 서학개미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TLT$IEF$TBT$TMF
매크로 6월 17일 ⏱ 4분

휴전 서명 앞두고 이란 유조선 3척 미국 봉쇄선 돌파해 아시아행 원유 공급 재개

블룸버그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란 차바하르 항에서 출항한 세 번째 원유 적재 유조선이 미국 봉쇄선을 통과해 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미⁠·⁠이란 휴전 협정 서명을 며칠 앞두고 이란산 원유가 사실상 공식 재개 직전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글로벌 유가 하락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USO$XLE$BNO
매크로 6월 16일 ⏱ 5분

워시 의장 점도표 미제출로 금리 경로 논쟁 본격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6월 17일(현지) FOMC에서 자신의 금리 전망을 점도표에 포함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의장 취임 직후 첫 회의에서 개인 전망 공개를 유보하는 이례적 행보로, 채권 옵션 시장은 인하와 인상 전망이 엇갈리며 분열된 양상을 보인다.

$TLT$IEF$SGOV$SPY
매크로 6월 15일 ⏱ 5분

미⁠·⁠이란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유가 4% 급락⁠·⁠증시 선물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6월 14일(현지) 이란과의 합의를 공식 선언하며 호르무즈 해협이 토요일 서명과 동시에 재개방된다고 밝혔다. 브렌트유는 83달러대로 4% 가까이 급락했고, 미국 주가 선물과 비트코인은 동반 상승했다. 다만 FT·NYT는 100일 이상 막힌 물류 정체 해소에 수주가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USO$BNO$XLE$SPY
매크로 6월 15일 ⏱ 5분

미⁠·⁠이란 합의에 달러 약세⁠·⁠위험 통화 강세, 호주 달러 0.6979 주목

미국과 이란의 평화 합의 소식에 외환시장이 먼저 움직였다. 안전자산으로 몰렸던 자금이 빠지며 달러인덱스(DXY)가 밀리고, 원화·호주 달러 같은 위험 통화가 강세로 돌아섰다. WSJ는 합의가 서명되면 호주 달러가 0.6979달러를 단기 지지선으로 지킬 것으로 봤다. 정식 서명은 6월 20일(현지)로 아직 남아 있다.

$UUP$FXY$SPY$QQQ
매크로 6월 14일 ⏱ 4분

G7 정상회의,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묻히다

캐나다 카나나스키스에서 개막한 G7 정상회의가 미국과 이란 간 핵협상 타결 여부에 온통 시선이 쏠리며 본래 의제인 무역·경제 협력이 뒷전으로 밀렸다. 협상 타결 시 제네바 서명식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최종 합의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USO$GLD$TLT$SPY
매크로 6월 12일 ⏱ 5분

미-이란 평화 협상 급진전,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에 유가 하락⁠·⁠유럽 채권 급등⁠·⁠명품주 강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12일(현지) 미-이란 평화 협상 진전을 공언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이 부상했다. 유가는 하락 전환했고, 유럽 국채 금리는 급락(채권 가격 급등)했으며, 이란 전쟁으로 직격탄을 맞았던 명품 섹터는 LVMH 5% 급등 등 일제히 반등했다.

$SPY$QQQ$TLT$GLD
매크로 6월 12일 ⏱ 4분

워시 연준 의장, 호칭은 '체어맨'⁠·⁠채권 시장은 금리 인상 압박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전임자들과 달리 '체어'가 아닌 '체어맨(chairman)' 호칭을 고집하면서 스타일 차이가 부각됐다. 채권 트레이더들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4.2% 충격 이후 워시에게 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6월 17일(ET)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이 주목된다.

$TLT$SPY$QQQ$BND
매크로 6월 12일 ⏱ 5분

유가 100달러 시대, 가이아나 오일붐 가속⁠·⁠수에즈 운하 유조선 통행 급증

이란전 여파로 유가가 100달러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이아나의 원유 수출 수익이 급증하고, 수에즈 운하의 유조선 통행량이 4월 기준 약 30% 늘며 2024년 초 이후 최고 수입을 기록했다. 엑슨모빌(XOM)이 주도하는 가이아나 스타브룩 광구가 이 환경의 최대 수혜 구도로 부상하고 있다.

$XOM
매크로 6월 11일 ⏱ 5분

오라클 실적 충격 딛고 선물 반등, 호르무즈 봉쇄 선언⁠·⁠유가 급등은 빠르게 진정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으로 유가가 브렌트 95달러까지 치솟았으나, 미국의 신속한 공습 종료 발표로 충격이 빠르게 희석됐다. 오라클(ORCL)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도 AI 투자 계획 규모에 실망한 시장의 매도세를 받은 가운데, 6월 11일(현지)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ORCL$SPY$QQQ$USO
매크로 6월 10일 ⏱ 6분

미 이란 재공습⁠·⁠AI 밸류에이션 조정 겹치며 글로벌 증시 급락, 유가 반등

미군이 이란 헬기 격추에 보복해 추가 공습을 단행하면서 취약한 휴전이 다시 흔들렸다. 동시에 AI 관련주 밸류에이션 부담이 재부각되며 글로벌 증시가 하락하고 유가가 반등했다. 중국 5월 생산자물가는 4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오늘(KST) 새벽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예정돼 있다.

$SPY$QQQ$TLT$GLD
매크로 6월 10일 ⏱ 6분

5월 CPI 4.2%, 이란전 에너지 충격과 워시 첫 FOMC, JPM '고점 지났다' vs 채권 시장 '인상 유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4.2% 상승하며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발 에너지 급등이 주된 원인이지만 근원 CPI는 예상을 하회했고, JPMorgan은 5월이 이번 사이클 정점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채권 시장은 연내 금리 인상 가격 반영을 유지하며 케빈 워시 연준(Fed) 의장의 첫 FOMC(6월 17일)를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졌다.

$SPY$QQQ$TLT$GLD
매크로 6월 10일 ⏱ 5분

소셜 시큐리티 신탁기금, 2032년 고갈 경고, 의회 미입법 시 수급액 22% 자동 삭감

미국 소셜 시큐리티 신탁기금이 2032년에 고갈될 경우 약 6,800만 명의 수급자가 받는 급여가 평균 22% 자동 삭감된다고 NYT와 MarketWatch가 잇따라 보도했다. 지난해 통과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이 기금 소진 시점을 앞당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SPY$QQQ$TLT$XLP
매크로 6월 10일 ⏱ 5분

트럼프 '인플레이션이 좋다', 5월 CPI 4.2% 충격, 워시 첫 FOMC 앞두고 금리 인상론 재점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4.2%로 3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전 에너지 급등이 주원인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이 좋다'고 발언해 시장을 혼란에 빠뜨렸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FOMC(6월 16–17일)를 앞두고 채권 시장에서는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SPY$QQQ$TLT$GLD
매크로 6월 10일 ⏱ 4분

미국, 이란 공습 완료 후 호르무즈 우려 고조, 트럼프는 협상 유지

미국이 아파치 헬기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군사 시설 타격을 완료했다.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일시 급등했으나, 이란이 즉각 반격을 자제하고 트럼프 행정부가 외교 해법을 추구하면서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유가와 S&P 500 모두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다.

$USO$GLD$SPY$QQQ
매크로 6월 9일 ⏱ 5분

이란⁠·⁠이스라엘 교전 중단, 유가⁠·⁠금 하락, AI 저가 매수로 신흥국 증시 반등

이란과 이스라엘이 상호 공격 중단에 합의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일단 완화됐다. 유가와 금 가격이 하락 전환한 반면, 신흥국 증시는 AI 관련주 저가 매수에 힘입어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이 반등을 주도했고, 미국 선물도 기술주 회복세를 이어받아 유럽 장 초반부터 상승했다.

$USO$GLD$SPY$QQQ
매크로 6월 8일 ⏱ 5분

이란⁠·⁠이스라엘 미사일 교전 재발, 유가 3% 급등⁠·⁠미 국채 동반 하락

이스라엘과 이란이 6월 8일(현지) 미사일을 상호 발사하면서 휴전 협상이 사실상 교착 상태에 빠졌다. 브렌트유가 3% 이상 급등했고, 고용 호조와 맞물려 미 국채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와 OPEC+ 증산이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시장 변동성이 커졌다.

$USO$TLT$SPY$QQQ
매크로 6월 8일 ⏱ 5분

이란 전쟁 100일, 글로벌 시장과 실물경제에 남긴 흔적

이란 전쟁이 100일째를 맞으며 유가 급등, 독일 제조업 수주 급감, 유럽중앙은행(ECB) 금리 결정 오판 리스크 등 복합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평화 협상 향방이 불확실한 가운데 글로벌 매크로 변수가 서학개미 포트폴리오 전반을 흔들고 있다.

$SPY$QQQ$TLT$GLD
매크로 6월 7일 ⏱ 6분

미⁠·⁠이란 휴전 다시 표류, 주말 드론 격추와 레이더 공습: 월요일 시장 관전 구도

주말 동안 미군이 호르무즈 인근 이란 드론 6기를 격추하고 이란 해안 레이더 기지를 공습하면서 휴전이 다시 흔들렸다. 트럼프는 휴전 무기한 연장과 해상 봉쇄 지속을 선언했고 이란은 반발했다. 금요일 고용 쇼크로 10년물 4.54%까지 오른 상태에서 시장은 연내 금리 인상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환율·수출주·방산에 미칠 영향을 짚는다.

$SPY$UUP$USO$ITA
매크로 6월 5일 ⏱ 7분

5월 고용 17.2만 컨센서스 두 배 상회, 금리 인하 기대 소멸에 나스닥 4.18% 폭락, 인상 선반영 급등

5월 비농업 고용이 17만2,000명으로 컨센서스 약 8만 명대의 두 배를 웃돌며 금리 인하 기대가 사실상 소멸했다. 10년물 금리가 4.544%로 뛰고 나스닥은 4.18% 폭락해 10월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시장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고, VIX는 21.51로 39.7% 급등했다.

$SPY$QQQ$TLT$UUP
매크로 6월 4일 ⏱ 6분

실업수당 청구 22.5만으로 2월 이후 최고, 다우는 순환매로 사상 최고 경신, NFP 전야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 구도

목요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22만5,000건으로 2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지만 역사적으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같은 날 다우는 874.86포인트(1.73%) 오른 51,561.93으로 사상 최고를 경신했고, 브로드컴은 12.59% 급락했다. 기술주에서 방어·순환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가운데 시장은 내일 NFP를 기다린다.

$DIA$SPY$AVGO$UNH
매크로 6월 3일 ⏱ 6분

ADP 민간고용 12.2만⁠·⁠ISM 서비스 물가 71.3, 연착륙 속 인플레 재점화 신호

5월 ADP 민간고용이 12만2,000명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ISM 서비스업 PMI가 54.5로 23개월 연속 확장을 이어갔다. 특히 ISM 물가지수가 71.3으로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찍으며 인플레 재점화 우려가 부각됐다. 미⁠·⁠이란 공습 재개로 유가까지 뛰며 S&P 500은 9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SPY$QQQ$TLT$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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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이 올해 설비투자(캐펙스) 상단을 최대 150억 달러 높인 직후, 메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이 실적을 발표해야 하는 국면에서 투자자들의 AI 지출 부담 우려가 재점화됐다. 세 기업은 각각 29–30일(ET) 2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AI 투자 대비 수익화 여부를 집중 점검받는다.

$META$MSFT$AMZN$GOO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