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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종목.

Lilly·Novo Nordisk·Pfizer·Moderna·J&J·AbbVie 등 글로벌 제약·바이오 종목 뉴스를 다룹니다. GLP-1 비만치료제 시장 동향, FDA 승인·임상 데이터, M&A 흐름을 국내 바이오(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정리합니다.


헬스케어 ⏱ 4분

길리어드, 텍사스 메디케이드 리베이트 의혹 4,500만 달러 합의로 마무리

길리어드 사이언시스(GILD)가 텍사스주 검찰총장 켄 팩스턴의 메디케이드 리베이트 소송에 4,500만 달러(약 596억 원)를 지급하며 합의에 도달했다. 제약사가 제3자 업체를 통해 간호사를 활용해 처방을 유도했다는 내부 고발이 발단이 됐으며, 텍사스주가 복수의 제약사를 상대로 이어온 마케팅 관행 소송의 연장선이다.

$GILD

헬스케어 10월 23일 ⏱ 4분

마크 큐반 코스트플러스, 희귀질환 맞춤 치료제 시장에 도전장 내밀다

억만장자 마크 큐반이 설립한 코스트플러스 드러그스(COST)가 맞춤형 희귀질환 치료제 유통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 미 의회는 초당파 법안을 통해 희귀질환 임상시험 속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두 흐름이 맞물리며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의 구조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COST
헬스케어 10월 23일 ⏱ 4분

희귀질환 신약 두 건 FDA 새 심사 착수, 바이오해븐 재도전⁠·⁠아스트라제네카 5번째 적응증 추가

FDA가 바이오해븐의 희귀 척추소뇌실조증 치료제 트로릴루졸(Troriluzole)의 재신청을 수리하며 재심사 절차에 돌입했다. 같은 날 아스트라제네카의 울토미리스(Ultomiris)는 면역글로불린A 신병증(IgAN) 적응증을 추가해 미국 내 5번째 희귀질환 승인을 받았다.

$AZN
헬스케어 10월 22일 ⏱ 4분

로이반트 면역 신약 브레포시티닙, 희귀 안질환 임상 3상도 성공하며 블록버스터 가시권

로이반트와 프리오반트는 면역 조절 경구약 브레포시티닙(리사라야)이 비감염성 포도막염 임상 3상 두 건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효능을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8월 피부 근염 승인에 이어 두 번째 적응증 도전이며, 미국 내 7만~19만 명 환자 시장을 겨냥한다.

$ROIV
헬스케어 10월 17일 ⏱ 5분

머크⁠·⁠모더나 개인 맞춤형 암 백신, 양산 속도 높이며 흑색종 너머 확장 본격화

머크와 모더나가 개인 맞춤형 mRNA 암 백신의 제조 속도 단축과 적응증 확장을 공식화했다. 머크 CEO는 CNBC 인터뷰에서 생산 시간 단축에 자신감을 보였고, 모더나는 필라델피아 인근에 12만 평방피트 규모의 신규 연구시설을 가동했다. 흑색종 임상 성공 이후 두 회사가 함께 '탐구해야 할 것이 많다'는 점을 인정하며 본격 전략 수립에 나섰다.

$MRNA$MRK
헬스케어 10월 13일 ⏱ 4분

바이오텍 스타트업, 역합병으로 상장 우회로 뚫는다

팬데믹 호황기 IPO 열풍의 잔해로 남은 빈 상장사를 활용해 바이오텍 스타트업들이 역합병 방식으로 상장을 서두르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단독 보도한 이번 흐름은 전통 IPO 시장이 좁아진 생명과학 기업들의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된다.

$XBI$IBB
헬스케어 10월 11일 ⏱ 4분

휴마나,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별점 최대 수혜로 수십억 달러 보너스 사정권

미국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사 품질 별점을 공개했다. 휴마나(HUM)는 대형사 중 최대 수혜자로 올라선 반면, 얼라인먼트 헬스케어는 점수 하락으로 소송 위협까지 꺼내 들었다. 업계 연간 보너스 규모는 총 130억 달러에 달한다.

$HUM$ALHC$UNH$CVS
헬스케어 10월 10일 ⏱ 4분

RFK 주도 HHS, 백신 이상반응 연구⁠·⁠신고 체계 4개 신설로 미국 백신 정책 대전환

미 보건복지부(HHS)가 백신 회의론자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주도 아래 백신 이상반응 연구·신고를 강화하는 4개 신규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NIH 전문 클리닉 신설, 부작용 모니터링 시스템 개편, 의사 신고 보상 확대가 핵심이며, 미국 백신 정책 기조 변화로 제약·바이오 업계에 규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PFE$MRK$MRNA$BNTX
헬스케어 10월 9일 ⏱ 4분

아르젠엑스 쇼그렌증후군 임상 조기 중단에 주가 18% 급락, 연초 이후 상승분 전부 반납

아르젠엑스(ARGX)의 핵심 자가면역 치료제 비브가트 하이트루로(Vyvgart Hytrulo)가 쇼그렌증후군 대상 3상 임상에서 유효성 부재 판정을 받아 시험을 조기 종료했다. 주가는 18% 급락하며 연초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고, 비브가트의 적응증 확대 전략에 차질이 생겼다.

$ARGX
헬스케어 10월 3일 ⏱ 4분

일라이릴리⁠·⁠노보 노디스크, GLP‑1 이후 비만 치료 다음 카드로 '아밀린' 공략

CNBC가 단독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라이릴리(LLY)와 노보 노디스크가 GLP‑1 계열 이후를 겨냥해 아밀린 기반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에 본격 나섰다. 아밀린은 인슐린과 함께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포만감 조절 경로가 GLP‑1과 달라 병용 또는 단독 치료제로 잠재력이 크다.

$LLY$NVO
헬스케어 10월 2일 ⏱ 5분

사노피⁠·⁠리제네론, 최대 11조 원 규모 면역 항체 동맹 확대로 '차세대 두픽센트' 개발 가속

사노피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가 블록버스터 항체 치료제 두픽센트(Dupixent)의 성공에 힘입어 면역 질환 신약 공동 개발 협력을 대폭 확대했다. 사노피는 선급금 14억 달러(약 2조 원)를 포함해 최대 112억 달러(약 16조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리제네론이 연구·개발을, 사노피가 글로벌 상업화를 각각 주도한다.

$REGN$SNY
헬스케어 10월 1일 ⏱ 5분

노보 노디스크, 헝루이 비만 주사 경구 전환 실증으로 릴리와 경쟁 구도 재편

노보 노디스크가 중국 헝루이 파마로부터 최대 26억 달러(약 3조 6천억 원)에 주 1회 경구용 비만치료제를 도입하고, 웨고비 주사에서 경구제로 전환한 환자들이 체중 감량을 유지했다는 실사용 데이터가 공개됐다. 일라이릴리(LLY)의 젭바운드에 밀려 입지를 잃어가던 노보 노디스크의 반격이다.

$NVO$LLY
헬스케어 9월 30일 ⏱ 4분

스마트링 오우라, 시장 불확실성 이유로 상장 연기

웨어러블 건강기기 스타트업 오우라(Oura)가 이번 주로 예정됐던 상장을 전격 연기했다. 시장 불확실성을 이유로 들었으며'강한 수요에도 불구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오우라의 연기는 홀텍·뱀부인슈어런스에 이어 IPO 시장 냉각을 상징하는 사례로 부상했다.

$AAPL
헬스케어 9월 26일 ⏱ 4분

일라이릴리, GLP‑1 시장 우위 굳히는 사이 영국 규제당국은 '과장 홍보' 경고

CNBC와 피어스파마가 같은 날 전한 두 소식이 일라이릴리(LLY)의 현재를 대조적으로 보여준다.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노보 노디스크를 앞서고 있다는 애널리스트 평가가 나온 직후, 영국 제약업계 규제기관은 릴리의 GLP‑1 보도자료가 '판촉·감정적' 표현을 남발했다며 공개 질책했다.

$LLY$NVO
헬스케어 9월 25일 ⏱ 5분

FDA 청장 후보 오버턴, 상원 인준 청문회서 백신⁠·⁠낙태약 질문에 원론 답변으로 일관

트럼프 행정부가 지명한 FDA 청장 후보 하이디 오버턴이 9월 24일(ET) 상원 보건노동연금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백신 안전성과 낙태약 미페프리스톤에 대해 '현행 가이드라인을 따르겠다'는 원론적 답변을 반복했다. 바이오파마·제약 업계는 향후 FDA의 정책 방향성을 가늠하는 자리로 주목하고 있다.

$PFE$MRK$LLY$ABBV
헬스케어 9월 9일 ⏱ 5분

노보 노디스크, 심혈관 임상 두 건 중단하면서도 소아 비만 3상 성과로 위고비 시장 방어

노보 노디스크(NVO)가 항염증 기전 심혈관약 질티베키맙의 HERMES·ATHENA 임상을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 권고로 조기 중단했다. 반면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가 소아·청소년 비만 3상에서 40% 탈비만 달성이라는 성과를 내놓아 파이프라인 우려와 주력 GLP‑1 방어 사이에서 복합적 국면이다.

$NVO
헬스케어 9월 8일 ⏱ 4분

노바티스 신약 임상 두 건 연속 실패, 주가 10% 급락하며 파이프라인 우려 본격화

노바티스가 희귀 신경근육병 치료제 델-데시란의 3상 임상 HARBOR에서 주요 지표를 달성하지 못하며 수일 사이 두 번째 대형 임상 실패를 기록했다. 스위스 거래소에서 주가가 최대 10% 급락했고, 특허 절벽을 앞둔 파이프라인과 인수 전략에 대한 시장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NVS
헬스케어 9월 6일 ⏱ 5분

노바티스 심장약 펠라카르센, 3상 임상 실패로 Lp(a) 표적 치료 전략에 의문

노바티스가 개발 중인 심혈관 신약 펠라카르센이 대규모 3상 임상시험 HORIZON에서 위약 대비 심혈관 사망·심근경색·뇌졸중 위험을 줄이는 데 실패했다. Lp(a)를 낮추면 심장 건강이 개선된다는 가설이 정면으로 흔들리며, 아이오니스를 비롯한 동일 계열 약물 개발사 전반에 충격이 퍼졌다.

$NVS$IONS$MRK$LLY
헬스케어 9월 2일 ⏱ 4분

노보노디스크 CEO '투자자들이 GLP‑1 잠재력 여전히 과소평가', 턴어라운드 1년의 현황

뉴욕타임스가 단독 보도한 노보노디스크 CEO 마이크 두스타르의 인터뷰에 따르면, 위고비·오젬픽 제조사는 기업 쇄신 1년 차를 맞아 주가 부진에도 GLP‑1 계열 약물의 장기 성장 잠재력을 자신하고 있다. 두스타르 CEO는 시장이 파이프라인과 비만약 수요를 여전히 저평가한다고 주장했다.

$NVO
헬스케어 8월 20일 ⏱ 6분

모더나⁠·⁠머크 mRNA 흑색종 백신 3상 성공에 모더나 주가 역대 최대 101% 급등

모더나와 머크가 개인 맞춤형 mRNA 암 백신 '인티스메란'과 키트루다 병용의 흑색종 3상 임상에서 재발 억제·전이 차단 효과를 확인했다. MRNA는 하루 101% 급등해 사상 최대 일중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mRNA 플랫폼의 치료제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바이오텍 전반으로 번졌다.

$MRNA$MRK
헬스케어 8월 19일 ⏱ 5분

일라이릴리 경구 비만치료제 파운다요, 노보노디스크 위고비 추격에 GLP‑1 경쟁 새 국면

일라이릴리(LLY)의 경구 비만치료제 파운다요가 노보노디스크 위고비 대비 체중 감량 효과에서 우위를 보이며 시장 주도권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한편 락-페(lac-phe) 유사체를 활용해 근손실 없이 체중을 유지하는 '운동 모사 알약'의 1상 결과가 공개되며 차세대 비만치료 경쟁 구도에 새 변수가 등장했다.

$LLY
헬스케어 8월 18일 ⏱ 4분

아스트라제네카, 이중항체 볼러스토밍 3상 중단 속 엔허투⁠·⁠올파시 폐암 승전보

아스트라제네카가 PD‑1/CTLA‑4 이중특이항체 볼러스토밍(volrustomig)의 폐암 3상 시험을 중도 중단했다. 중간 데이터 분석에서 생존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판단이 나왔기 때문이다. 같은 날 엔허투(Enhertu)와 올파시(Orpathys)+태그리소(Tagrisso) 병용 요법은 각각 폐암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냈다.

$AZN
헬스케어 8월 11일 ⏱ 4분

시오나 낭포성섬유증 신약 임상 2상 실패, 버텍스 트리카프타 독주 체제 재확인

시오나 테라퓨틱스의 낭포성섬유증(CF) 치료 후보물질 SION‑719가 버텍스 파마슈티컬스의 트리카프타와 병용했을 때 유의미한 추가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 임상 2상 실패 발표 직후 시오나 주가는 장 전 거래에서 90% 폭락했으며, 회사는 해당 적응증 개발을 중단하고 감원 가능성을 시사했다.

$VRTX
헬스케어 8월 6일 ⏱ 5분

일라이릴리, GLP‑1 시장에서 노보노디스크를 역전한 구조적 이유

노보노디스크가 개척한 GLP‑1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일라이릴리가 주도권을 빼앗는 구조적 역전이 확인됐다. 노보노디스크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연간 전망을 소폭 상향했지만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주가가 5% 넘게 밀렸고, 마운자로·젭바운드 라인업으로 처방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한 릴리와의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LLY$NVO
헬스케어 8월 5일 ⏱ 5분

길리어드 2분기 R&D 비용에 순손실 전환, 머크는 매출 전망 상향에도 인수 부담으로 이익 가이던스 하향

길리어드 사이언시스(GILD)가 2분기 R&D 비용 급증으로 순손실을 기록한 반면, HIV 치료제 매출은 호조를 보였다. 머크(MRK)는 신약 판매 호조로 매출 전망을 높였지만 터스 파마슈티컬스 인수 비용이 이익 가이던스를 끌어내렸다. 캘리포니아 대법원은 제약사에 '혁신 의무'가 없다는 판결로 길리어드의 HIV 소송을 종결시켰다.

$GILD$MRK
헬스케어 8월 4일 ⏱ 5분

아스트라제네카⁠·⁠BMS 4,000억 달러 합병 협상에 주가 9% 급락, 주주 반발 거세

아스트라제네카가 브리스틀마이어스스퀴브(BMS)와 약 4,000억 달러 규모 합병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에 주가가 8.9% 급락했다. 영국 최대 제약사 시가총액에서 170억 파운드가 증발했으며, 주요 주주와 애널리스트들은 인수 논리와 특허 절벽, 반독점 리스크를 일제히 문제 삼았다.

$AZN$BMY
헬스케어 8월 4일 ⏱ 4분

바이오엔텍, 소비 CEO 올커스를 신임 수장으로 발탁해 항암 전환 가속

바이오엔텍이 스웨덴 제약사 소비(Sobi) 최고경영자 귀도 올커스를 차기 CEO로 선임했다. 공동창업자 우구르 샤힌은 새 mRNA 스타트업으로 떠나며, 올커스는 2027년 2월부터 항암 바이오텍으로의 전환을 이끈다. MRNA 투자자에게는 리더십 공백 해소와 파이프라인 신뢰 회복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MRNA
헬스케어 8월 2일 ⏱ 5분

노보노디스크 심장 치료 후보 질티베키맙 3상 실패, 주가 9% 급락으로 파이프라인 신뢰 타격

노보노디스크의 항염증 기전 심혈관 치료제 후보 질티베키맙(ziltivekimab)이 심혈관 사망·심근경색·뇌졸중 주요 복합지표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줄이지 못했다고 7월 31일(ET) 발표했다. NVO 주가는 당일 9% 급락하며 일라이릴리(LLY)를 비롯한 비만·당뇨 관련주 전반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NVO$LLY
헬스케어 7월 24일 ⏱ 5분

일라이릴리, 차세대 비만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 2027년 FDA 승인 신청 추진, 심혈관 효과는 미지수

일라이릴리(LLY)가 차세대 비만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의 3상 임상 추가 결과를 발표하며 2027년 FDA 승인 신청을 공식화했다. 최고 용량 투여군에서 80주 만에 체중 22.6% 감량 효과가 확인됐지만, 심혈관 사건 감소 효과는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해 경쟁 구도에서 변수로 남는다.

$LLY$NVO
헬스케어 7월 21일 ⏱ 5분

삼성바이오로직스, 스위스 CDMO 폴리펩타이드 2조 5천억 원에 전액 현금 인수 추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 폴리펩타이드 그룹을 14억 6천만 스위스프랑(약 2조 5천억 원)에 전액 현금 인수하겠다고 공식 제안했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기반 비만 치료제 수요 급증에 따라 펩타이드 생산 역량을 선점하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SSNLF
헬스케어 7월 16일 ⏱ 4분

FTC, CVS 케어마크와 인슐린 가격 조작 소송 합의, 10년간 환자 절감액 최대 17조 원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CVS 케어마크의 인슐린 가격 조작 혐의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냈다. CVS 헬스 산하 약처방관리업체(PBM)인 케어마크는 처방 집행 방식을 전면 개편해야 하며, FTC는 이번 합의로 향후 10년간 환자 본인부담금이 최대 85억 달러(약 12조 원) 줄 것으로 추산했다.

$CVS
헬스케어 7월 16일 ⏱ 5분

일라이릴리, 사이키델릭 정신건강 기업 아타이벡클리 3조 8천억 원에 인수

일라이릴리(LLY)가 사이키델릭 기반 정신건강 치료제 개발사 아타이벡클리(AtaiBeckley)를 28억 달러(약 3조 8천억 원)에 인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임상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 달러가 추가 지급될 수 있어 총 인수 가치는 38억 달러에 달한다. GLP‑1 비만치료제로 쌓은 현금을 신경과학 파이프라인 확충에 투입하는 행보다.

$LLY
헬스케어 7월 9일 ⏱ 4분

아스트라제네카⁠·⁠GSK, 시노바이오팜과 잇달아 계약해 중국 제약 파트너십 강화

아스트라제네카가 시노바이오파마슈티컬과 최대 19억 달러 규모 호흡기 신약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GSK도 시노바이오팜과 기존 협력을 확장했다. 영국계 두 대형 제약사가 미국 내 중국 바이오텍 거래 규제 논의가 고조되는 시점에 중국과의 연대를 오히려 심화하는 방향을 택했다.

$AZN$GSK
헬스케어 7월 9일 ⏱ 4분

프라임 메디신, 빔 테라퓨틱스 유전자 편집 분쟁 중재에서 승리해 AATD 임상 착수 가시권

프라임 메디신이 빔 테라퓨틱스와의 유전자 편집 기술 분쟁 중재에서 승소했다. 중재판정부는 프라임의 희귀 간 질환 알파-1 안티트립신 결핍증(AATD) 치료제 개발이 2019년 양사 간 비경쟁 협약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판정했으며, 프라임 주가는 판정 당일 11% 급등했다.

$PRME$BEAM
헬스케어 7월 9일 ⏱ 5분

아스트라제네카⁠·⁠아이오니스, 심장질환 치료제 Wainua 임상 실패로 주가 9% 급락

아스트라제네카가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와 공동 개발한 심장질환 치료제 Wainua가 ATTR-CM 환자 대상 핵심 임상 3상에서 위약 대비 우월성을 입증하지 못해 영국과 미국 상장 주가가 각각 9%, 8% 하락했다. 임상 실패는 심혈관 분야에서 급성장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확장 전략에 제동을 걸며, 아이오니스는 프리마켓서 12% 폭락했다.

$AZN$IONS
헬스케어 7월 6일 ⏱ 4분

노바티스, 영국 바이오텍 마이릭스 바이오를 최대 15억 달러에 인수해 항암 파이프라인 강화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NVS)가 영국 민간 바이오텍 마이릭스 바이오를 최대 15억 달러(약 2조 1천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7월 6일 체결했다. 마이릭스의 핵심 자산은 암세포에 강력한 치료제를 직접 전달하면서 정상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는 실험적 표적 항암 기술이다.

$NVS
헬스케어 7월 3일 ⏱ 4분

로슈 KRAS 폐암 신약 디바라십, 암젠⁠·⁠BMS 기존 치료제 정면 대결에서 우위 입증

로슈(Roche)의 KRAS 억제제 디바라십(divarasib)이 3상 임상에서 암젠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의 기존 치료제를 직접 비교해 우월성을 입증했다. 비소세포폐암(NSCLC) KRAS 변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결과는 KRAS 표적 치료 시장의 주도권 재편 신호로 읽힌다.

$RHHBY$AMGN$BMY
헬스케어 7월 2일 ⏱ 4분

프랑스 제약사 입센, 스위스 바이오텍 메모 테라퓨틱스를 최대 8억 달러에 인수

프랑스 제약사 입센(Ipsen)이 스위스 바이오텍 메모 테라퓨틱스(Memo Therapeutics)를 최대 8억 달러(약 1조 1,2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메모는 신장 이식 환자를 주로 위협하는 BK 바이러스 치료제를 임상 후기 단계에서 개발 중이며, 입센은 이번 주 들어 두 번째 M&A를 단행했다.

헬스케어 6월 29일 ⏱ 4분

메디케어 7월 비만약 보장 개시에 일라이릴리 사상 최고가

미국 공적 의료보험 메디케어(Medicare)가 7월 1일부터 처음으로 비만 치료제를 폭넓게 보장한다. 'GLP-1 브리지'로 불리는 한시 프로그램으로, 일라이릴리(LLY)의 경구약 포운다요와 젭바운드, 노보노디스크(NVO)의 위고비가 월 50달러 본인부담으로 처방된다. 거대 공적보험이 시장에 들어오면서 일라이릴리 주가는 사상 최고가로 올라섰다.

$LLY$NVO
헬스케어 6월 16일 ⏱ 5분

메디케어 비만약 '브리지' 프로그램, 내년 말까지 연장⁠·⁠종료 어렵다

트럼프 행정부가 법적 금지를 우회해 65세 이상 메디케어 수급자에게 GLP‑1 비만 치료제를 임시 제공하는 '브리지' 프로그램을 2027년 말까지 연장했다. 민간 보험사가 자발적 적용을 거부하면서 정부 재정 부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졌고, 노보 노디스크는 중국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LLY$NVO$PFE
헬스케어 6월 12일 ⏱ 5분

엔비디아, 임상 대화 전용 AI 모델 개발, 애브리지는 엔비디아⁠·⁠일라이릴리와 동시 제휴

엔비디아(NVDA)가 의료 AI 스타트업 애브리지와 손잡고 진료 현장 대화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에 나섰다. 애브리지는 같은 시점에 엔비디아·일라이릴리(LLY)와 각각 제휴를 맺으며, AI 인프라가 클라우드를 넘어 병원 진료실 안으로 들어가는 흐름을 보여줬다.

$NVDA$LLY
헬스케어 6월 9일 ⏱ 6분

GSK, 누발런트 106억 달러 인수, 누발런트 39% 급등

GSK가 폐암 신약사 누발런트(NUVL)를 106억 달러 전액 현금에 인수한다. 주당 124달러로 약 40% 프리미엄, NUVL은 39% 급등했다. 특허 절벽을 앞둔 GSK의 10여 년 만에 최대 규모 인수로, FDA 심사 중인 폐암 항암제 두 종이 핵심이다.

$GSK$NUVL
헬스케어 6월 2일 ⏱ 6분

아비박스 43% 폭락, 임상은 성공했는데 암 신호가 주가를 무너뜨리다

아비박스(ABVX)의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오베파지모드가 3상 유지요법에서 관해율 약 51%로 위약(10.4%)을 압도했지만, 고용량(50mg)에서 나온 암 사례가 부각되며 주가가 하루 43.6% 폭락했다. 효능은 최고 수준인데 안전성 신호 하나가 시가총액 수십억 달러를 날린 전형적인 바이오 이벤트다.

$ABVX
헬스케어 6월 2일 ⏱ 7분

ASCO 2026 폐막, 화이자 이중항체⁠·⁠머크 키트루다로 본 차세대 면역항암

ASCO 2026 폐막일 화이자는 폐암·대장암·전립선암에서 40여 개 초록을 발표하고 PD-L1/VEGF 이중항체 PF-08634404가 1차 치료 비소세포폐암에서 64–75% 객관적 반응률을 보였다. 머크 키트루다 프랜차이즈는 건재하며, 바이온텍·BMS와 화이자가 차세대 면역항암제 생존지표 설계에서 갈렸다.

$PFE$MRK$BNTX$B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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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레드코인 300만 소매 이용자에 출시

HSBC가 홍콩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레드코인(RedCoin)을 페이미(PayMe) 앱 300만여 이용자에게 공개했다. 홍콩 금융당국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획득한 앵커포인트(Anchorpoint)가 8월부터 단계적으로 배포를 시작한 가운데, 이번 소매 출시는 기존 은행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직접 주도하는 첫 대형 사례로 꼽힌다.

$HSBC
매크로 10월 25일 ⏱ 4분

프랑스 국채 급락이 ECB 총재 승계 구도를 바꾼다

프랑스 국채 금리가 24년 만에 5%를 돌파하며 유럽중앙은행(ECB) 차기 총재 선임 구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단독 보도에 따르면 채권 시장 안정 능력이 후보 검증의 핵심 잣대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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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ETF: 유가 급등⁠·⁠AI 불안에 채권⁠·⁠금으로 자금 이탈, 비트코인 ETF는 기관 순유입 지속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고 AI 대형 기술주 실적 불안이 겹친 한 주였다. 반도체·기술주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오며 채권과 금 ETF로 방어 자금이 이동했고, 인도네시아 MSCI 강등 우려로 신흥국 ETF도 타격을 받았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8만 달러 아래 급락에도 기관 순유입 기조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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