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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비만치료제 위탁생산 (마운자로·젭바운드 CDMO 수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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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연동 높음
2025년 12월 일라이릴리와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를 넘기는 총 26억달러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선급금과 지분투자로 약 805억원을 실제 수령한 사실이 확인된다. 릴리의 파이프라인 뉴스에 단기 심리가 동조하기 쉽지만 회수의 대부분은 임상 진전에 연동된 마일스톤과 로열티라 실현까지는 수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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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연동 높음
2025년 2월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과 비만을 겨냥한 GalNAc-siRNA 후보물질 OLX702A를 릴리에 약 6억30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아웃한 계약이 확인되며, 릴리의 비만 파이프라인 이슈에 단기 주가가 함께 움직인다. 다만 실제 수익은 임상 2상 이후 마일스톤에 달려 있고 아직 초기 물질 한 건 중심이라 장기 관점과 단일 파이프라인 의존도를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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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단장증후군 치료 후보 소네페글루타이드(LAPS GLP-2)를 릴리에 총 12억6000만달러, 반환의무 없는 선급금 7500만달러 규모로 넘긴 계약이 확인된다. 앞서 머크에 넘긴 MASH 후보 에피노페그듀타이드까지 더해 대사질환 강자들과 복수 파이프라인으로 얽혀 있어 릴리 실적에 단기 심리가 동조하나, 대부분 임상 2상 단계라 로열티 실현은 아직 먼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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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연동 중간
2025년 5월 릴리와 유전성 난청을 겨냥한 RNA 편집(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 플랫폼에 대해 최대 13억3400만달러 규모의 옵션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고, 그 기대를 안고 2025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초기 연구개발 단계 옵션딜이라 릴리 뉴스에 단기 심리 동조가 크지만 본계약 행사와 마일스톤 수령은 불확실성이 남은 장기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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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릴리와 장기지속형 미립구 플랫폼 '스마트데포'의 기술평가(비독점 공동연구) 계약을 맺은 사실이 확인되나, 이는 본계약 이전 평가 단계이며 평가기간이 10개월 연장되는 지연 조짐에 주가가 출렁인 바 있어 아직 확정 매출로 보긴 이르다. 릴리의 비만약 모멘텀에 단기 심리가 크게 반응하는 기대주 성격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