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피어스 위원, 디파이 볼트·온체인 대출에 증권법 적용 가능성 경고
헤스터 피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온체인 볼트와 대출 전략이 구조에 따라 투자펀드나 투자자문사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디파이 프로토콜 설계자들이 증권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할 경우 법적 제재를 피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BTC·ETH 현물 ETF (IBIT·FBTC·ETHA), 코인베이스·마이크로스트래티지·마이너, 스테이블코인·암호화폐 규제.
BTC·ETH 현물 ETF(IBIT·FBTC·ETHA), 코인베이스(COIN)·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마라톤(MARA)·라이엇(RIOT) 등 상장 크립토 종목, 그리고 스테이블코인(USDC·USDT) 정책과 SEC·재무부 규제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시세는 매크로 신호로 해석하며, 트레이딩 권유는 다루지 않습니다.
헤스터 피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온체인 볼트와 대출 전략이 구조에 따라 투자펀드나 투자자문사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디파이 프로토콜 설계자들이 증권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할 경우 법적 제재를 피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번스타인·파이퍼샌들러 애널리스트들이 로빈후드(HOOD)의 예측 시장 수익이 이르면 2분기부터 암호화폐 거래 수익을 넘어설 것이라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7월 저점 대비 15% 반등했지만 6만 8천 달러 저항선을 앞두고 숨고르기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 기업 Hut 8과 IREN이 각각 98억 달러·28억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임대·계약을 체결하며 두 자릿수 주가 급등을 기록했다. 텍사스 1GW 캠퍼스 상업화 완성으로 AI 컴퓨팅 전환 전략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프랑스 당국이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에 폴리마켓 접속 차단을 명령했다. 칼시(Kalshi)·폴리마켓 양대 예측 시장에는 결승전을 계기로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이 몰렸고, 이번 차단은 예측 시장의 규제 공백 논쟁을 다시 불붙이고 있다.
T. 로 프라이스가 업계 최초의 액티브 운용 다중 토큰 현물 암호자산 ETF인 TKNZ를 7월 16일(ET) 상장했다. 운용자산 1조 9,000억 달러(약 2,700조 원) 규모의 전통 자산운용사가 비트코인·이더리움 외 여러 토큰에 동시 분산 투자하는 ETF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국회가 암호자산을 금융상품으로 공식 인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현행 최고 55%에 달하는 종합과세를 약 20%의 분리과세로 전환하는 근거 규정이 마련되며, 아시아 최대 규모 암호자산 과세 개혁으로 평가된다.
기획재정부가 '국유재산기본법' 제정으로 암호자산을 국가 자산 관리 체계에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내년 토큰화 국채 파일럿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디파이(DeFi) 무기한 선물 프로토콜 오스티움이 오라클 가격 조작 공격에 260억 원(약 1,800만 달러) 규모 피해를 입고 거래를 긴급 중단했다. 공격자는 미래 날짜가 찍힌 허위 가격 데이터를 제출해 가짜 트레이딩 수익을 만들어낸 뒤 자금을 다수 지갑으로 분산했다.
JP모건과 미즈호가 서클(Circle)에 대한 투자의견을 낮췄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서클·코인베이스와 USDC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스테이블코인 수익 구조에 구조적 압력이 생겼다는 판단이다. COIN도 간접 영향권에 든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채굴사 헛8(HUT)이 벤치마크로부터 목표주가 165달러로 상향 조정을 받은 가운데, 클린스파크(CLSK)는 신원 미공개 글로벌 테크 기업과 20년·9조 3천억 원 규모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 모두 채굴 수익 한계를 AI 인프라 전환으로 돌파하려는 전략을 본격화하는 국면이다.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MSTR)가 7월 둘째 주 비트코인 신규 매수를 중단하고 보통주 매각으로 4억 6,700만 달러를 조달해 달러 준비금을 30억 달러로 끌어올렸다.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 3,775 BTC(전체 공급량의 약 4%)로 동결된 상태다.
비트마인(Bitmine)이 이더리움(ETH) 보유량을 577만 개(공급량 4.8%)로 늘렸다. 톰 리 회장은 로빈후드 체인(HOOD)이 일상 이용자를 이더리움 생태계로 끌어들이며 ETH를 화폐로 인식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7월 13일 아시아장 초반 6만 3,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레버리지 포지션 강제 청산이 촉발했으나 규모는 최근 30일 최대치의 6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유가가 배럴당 76달러 아래로 내려갔음에도 비트코인은 6만 5,000달러 선을 회복하지 못해, 지정학적 긴장 완화 효과가 암호화폐 시장에는 제한적으로만 전달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6월 한 달 77억 달러 줄어 2022년 5월 테라-루나 붕괴 이후 최대 월간 감소폭을 기록했다. 5월 고점 대비 누적 감소는 100억 달러에 달하지만, 전문가들은 2022년 26% 폭락과 달리 이번 3% 조정은 구조적 위기 신호가 아니라는 시각이다.
미국 최초 주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연동 채권 발행 시도가 뉴햄프셔 행정위원회에서 3대2로 부결됐다. 에이엇 주지사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하면서, 주정부 암호자산 투자 입법의 한계가 다시 확인됐다.
21세기 주택법(21st Century ROAD to Housing Act)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 없이 자동 발효되며 연방준비제도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2030년 말까지 금지하는 조항이 법률로 확정됐다. 크립토 업계는 입법 확실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하며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수요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Aave Labs가 스테이블코인 예치 수익을 자동 최적화하는 Stable Vaults를 출시했다. 지갑·거래소·결제 앱이 이 상품을 내장해 이용자에게 DeFi 수익을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관련 상장주 AAVE에 직접적 수급 영향이 예상된다.
소니뱅크의 미국 자회사 코넥티아 트러스트가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신탁은행 설립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400억 원(약 4,000만 달러)을 납입자본으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운용에 나설 계획으로, 2027년 본격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가문의 암호화폐 벤처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산하 결제 회사 AI파이낸셜의 핵심 사업부를 최대 1,500만 달러(약 210억 원)에 블록체인 기업 퍼페추얼스닷컴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트럼프 가문이 5억 달러 이상을 챙기는 사이 일반 투자자는 90% 넘는 손실을 입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7월 중 암호화폐 전용 규제 초안 'Reg 크립토'를 제출할 계획이다. 거래소·브로커딜러 규정 개편을 포함한 이번 의제 갱신은 스타트업 자금조달 요건 완화를 핵심으로 하며, 연내 규제 체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스트래티지(MSTR)가 지난주 2억 1,600만 달러(약 3,024억 원) 규모 비트코인을 처분하며 최근 발표한 재무 구조 개편의 첫 실행에 나섰다. 암호화폐 장기 침체와 주가 급락이 맞물린 상황에서 회사는 차입 구조와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전면 재조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비트마인이 지난주 4만 2,197개 이더(약 1,036억 원)를 추가 매입해 보유량이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를 넘어섰다. 공동창업자 톰 리는 GENIUS 법안 통과 이후 디지털 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Clarity Act) 가결 기대감이 이더 강세를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Summer.fi가 약 600만 달러(83억 원) 규모 익스플로잇 피해를 입고 Lazy Summer 볼트를 전면 중단했다. 공격자는 6,540만 달러 플래시론을 동원해 7,090만 달러를 인출해 갔으며, 자체 거버넌스 토큰 SUMR은 18% 이상 폭락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 비트코인 비축(SBR) 추진이 재무부와 다른 정부 부처 간 관할권 다툼에 막혀 법적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어느 기관이 법적 권한을 갖는지를 둘러싼 내부 이견이 실질적 이행을 지연시키고 있다.
이더리움 공동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3–4년에 걸친 프로토콜 전면 재건 계획을 발표했다. 양자 내성과 프라이버시가 최우선 과제로 올라선 가운데, 이더(ETH)는 최근 7일간 12% 넘게 올랐다.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MSTR)가 지난주 3,588 BTC를 2억 1,600만 달러에 매각해 83억 달러(약 11.6조 원) 손실을 계상했다. 전체 보유분 역시 여전히 매입 원가 아래에 있어 비트코인 시장에 단기 충격을 줬다.
블록체인 분석 자료에 따르면 TRUMP 토큰 구매자 약 100만 명이 총 38억 달러(약 5조 3,000억 원) 손실을 입었다. 고점 대비 96% 하락한 이 사건은 정치 연계 밈코인의 구조적 위험을 다시 드러냈다.
블록체인 증권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NYSE 상장일에 맞춰 솔라나와 아발란체 네트워크 위에서 자사주 2억 9,500만 달러(약 4,130억 원) 어치를 토큰화해 발행했다. 발행사 주도 토큰화 주식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토로가 온체인 무기한 선물 거래소 Extended의 1,250만 달러 시리즈A를 주도하며 DeFi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로빈후드(HOOD) 등 전통 브로커들이 앞다퉈 온체인 서비스를 확장하는 가운데, 이번 투자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시장의 기관화 흐름을 보여주는 신호로 읽힌다.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가 7월 2일(현지) 약 2억 2,100만 달러(약 3,090억 원) 순유입을 기록하며 10거래일 연속 유출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IBIT를 제외한 펀드들이 유입을 주도했고, 이날은 두 달 만에 최대 유입 규모였다.
콘센시스가 메타마스크 지갑에 mUSD 스테이블코인 예치 수익과 결제 기능을 통합한 머니 어카운트를 출시했다. 연 4% APY를 제공하며 모나드 체인과 모르포 볼트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자산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Cantor Equity Partners)와의 SPAC 합병 주주 승인을 받아 2026년 7월 2일(현지) NYSE에 상장한다. 순수 토큰화 사업만을 영위하는 기업으로는 미국 최초의 상장 사례로 주목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나노비트(NanoBit) 사기 사건에서 550만 달러(약 77억 원) 규모의 궐석 판결을 확보했다. 나노비트는 왓츠앱으로 투자자를 유인한 뒤 실제 거래 없이 자금을 홍콩 계좌로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암호화폐 자본·시장 남용 규제를 확정하며 2027년 10월 시행을 예고했다. 같은 날 JP모건은 미 의회의 '클래리티 액트(Clarity Act)' 심의에서 규제 명확성에는 동의하면서도 디지털 자산 프레임워크의 안전장치 강화를 거듭 촉구했다. 미·영 양국이 나란히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을 가속하는 국면이다.
스트래터지(MSTR)가 보유 비트코인 최대 12억 5,000만 달러(약 1조 7,500억 원)어치를 매각해 달러 준비금을 확충하고 자사주를 매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시했다. 공격적 비트코인 매집으로 쌓아 올린 기존 모델의 대대적 수정으로,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로 밀리며 시장이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주중 5만 8천 달러까지 밀려 2024년 이후 최저를 찍은 뒤, 주말 들어 5만 9천 달러대에서 숨을 골랐다. 7주 연속 ETF 자금 유출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자금 압박이 약세를 키웠다. 다음 주에는 7월 1일 유럽 MiCA 전면 시행, 7월 4일 전후 미국 시장구조법 처리 여부가 분수령이다.
6월 26일 비트코인이 5만 9천 달러를 밑돌며 2024년 10월 이후 최저로 내렸다. 현물 ETF에서 약 7주째 자금이 빠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을 84만 개 넘게 보유한 스트래티지(MSTR)의 자금조달 구조에 균열 우려가 커졌다. 이더리움은 1,530달러대로 더 부진했다.
비트코인이 6월 25일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2024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현물 ETF에서 자금이 닷새째 빠져나갔고, 하루 4억 6,9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스트래티지(MSTR)는 100억 달러대 평가손실을 안고 있다.
비트코인이 6만 3,000달러 선을 밑돌며 2024년 말 이후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 도이체방크는 매파적 연준·ETF 자금 유출·AI 투자 경쟁을 동시 압박 요인으로 짚었고, 106억 달러 규모 옵션 만기가 분기말 변동성을 키울 변수로 떠올랐다.
이더리움 재단이 전체 인력의 20%를 감축하고 5개 클러스터 구조로 재편됐다. 잇따른 리더십 이탈 이후 장기간 예고됐던 조직 구조 개혁이 본격화한 것이다.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의 신뢰와 개발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미 상원이 85대 5 압도적 찬성으로 주택공급법을 통과시켰다. 법안에는 연준(Fed)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2030년 말까지 전면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어, 사실상 연구 단계에 머물던 달러 CBDC의 법제화 가능성이 최소 4년 이상 차단됐다.
이더리움 최대 기업 재무 보유사 비트마인(Bitmine)이 52,203 ETH(약 9,200만 달러)를 추가 매입해 누적 보유량을 567만 ETH로 늘렸다. 펀드스트랫 창업자 톰 리는 '크립토 최대 호황은 앞으로 남았다'며 강세 전망을 재확인했다.
영란은행(BOE)이 개인 보유 한도 규제를 철회하고 스테이블코인 발행 총량을 400억 파운드(약 73조 원)로 제한하는 새 틀을 제시했다. 발행사에 수익률 조건도 완화해 2027년 시장 출시를 겨냥한다.
미국 크립토 주요 단체들이 하원 세입위원회에 채굴·스테이킹 보상의 과세 처리를 명확히 하는 법안을 원안 그대로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법안은 자산 수령 시점이 아닌 처분 시점에 과세 의무가 발생하도록 규정해 업계의 오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와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합작 법인을 세워 OKX의 1억 2,000만 명 이용자에게 ICE 선물과 뉴욕증권거래소(NYSE) 토큰화 주식 시장 접근 경로를 제공한다.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공동 의장을 맡아 전통 금융과 크립토 진영의 인물 조합이 주목된다.
글로벌 송금 기업 머니그램이 솔라나 블록체인의 검증인(밸리데이터)으로 참여하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강화했다. 솔라나는 머니그램이 검증인을 운영하는 세 번째 블록체인으로, 기존 템포·미드나이트 네트워크에 이은 합류다.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MSTR)가 지난주 보통주를 활용해 비트코인 약 3,490만 달러어치를 추가 매입했다. 우선주 배당 우려를 달래기 위해 현금 준비금도 3억 달러 확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대형 양자 컴퓨터 개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양자 컴퓨터가 현행 암호 체계를 위협할 경우에 대비한 방어 체계 구축을 명령하는 행정명령 두 건에 서명했다. 연방 고가치 자산과 시스템의 양자 내성 암호(PQC) 전환 기한은 2031년 말로 못 박혔다.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토콜 타이코(Taiko)가 브리지 출금 증명 위조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으로 약 170만 달러(약 24억 원)를 탈취당한 뒤 블록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타이코 팀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사용자들에게 즉시 자산 인출을 권고했다.
이더리움 최대 규모 MEV 샌드위치 봇 'jaredfromsubway.eth'가 750만 달러를 탈취당하는 역공격을 받았고, 시크릿 네트워크의 Axelar 브리지에서도 무한 발행 취약점으로 467만 달러가 빠져나간 사실이 7일 뒤에야 드러났다.
찰스 슈왑이 Cboe와 손잡고 S&P 500 지수 등락을 '예스·노'로 거래하는 이진 옵션 계약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WSJ이 보도했다. 코인베이스(COIN)와 로빈후드(HOOD)가 예측 시장 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전통 대형 증권사가 처음으로 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프랭클린 템플턴이 주식 배당금을 비트코인으로 자동 재투자하는 ETF 2종을 SEC에 신청했다. 이르면 2026년 9월 1일 효력 발생이 예상되며, 전통 자산운용사의 크립토 결합 상품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 기조 확인 이후 비트코인이 6만 3천 달러 선 밑으로 밀렸다. 현물 비트코인 ETF는 8,220만 달러 순유출로 돌아섰고, 전체 크립토 시총은 2.26조 달러 근처에서 반등 동력을 잃었다.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셀시우스 전 CEO 알렉산더 마신스키와 합의에 도달하며 그에게 영구 등록·거래 금지 처분을 내렸다. 마신스키는 현재 사기 혐의로 12년 형을 복역 중이다.
CME그룹 최고경영자 테런스 더피가 CFTC의 무기한 선물(퍼페추얼 선물) 승인 결정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도드-프랭크법상 스왑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논리로, 크립토 파생상품 규제 구도가 법정 다툼으로 번질 전망이다.
이더리움 재단 공동 사무총장 겸 이사회 멤버 왕 샤오웨이(Hsiao-Wei Wang)가 2026년 6월 18일 사임했다. 전임 공동 사무총장 토마시 스탄차크(Tomasz Stańczak) 이후 연속된 고위직 이탈로, 이더리움 생태계 거버넌스 신뢰도에 의문이 제기된다.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우선주 STRC가 액면가 100달러 대비 11% 낮은 89달러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우선주 가격 하락은 회사가 비트코인 매입 재원으로 활용해 온 액면가 이상 주식 매각 프로그램을 사실상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알케미(Alchemy)가 AI 에이전트 전용 가상 결제 카드 'AgentCard'를 출시하고 비자(Visa)의 지능형 커머스 네트워크와 연동했다. OpenAI·앤스로픽 등 주요 AI 모델 위에서 구동되는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상업 거래를 직접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일리노이 주지사 J.B. 프리츠커가 디지털자산 보유·이전 행위 전반에 0.2%를 부과하는 '디지털자산세법'에 서명했다. 산업계는 '미국 내 최악의 반크립토 입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코인베이스가 'System Update'를 통해 AI 기반 투자 어드바이저, 옵션 거래, 프리IPO 시장, 글로벌 통합 유동성 등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한 행보로, COIN 주가에도 새 성장 동력이 될지 주목된다.
신시아 러미스 의원 등 초당적 상원의원단이 재무부에 서한을 보내, GENIUS법 시행 과정에서 각 주(州)의 스테이블코인 감독 권한을 배제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연방 대 주(州) 규제 권한 배분이 미국 스테이블코인 입법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전용 머니마켓펀드 SSCXX를 출시했다. GENIUS법 준거 설계로 블랙록·프랭클린 템플턴과 함께 급성장하는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시장 선점 경쟁에 합류했다.
비트코인이 6만 6,000달러대로 반등하며 스탠다드차타드 애널리스트는 '크립토 봄이 왔다'고 선언했다. 반면 일부 애널리스트는 데드캣 바운스 가능성을 경고하며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코인베이스 CEO도 6만 달러 부근이 바닥이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토큰화 국채 시장이 146억 달러를 넘어서며 월가의 블록체인 실험이 파일럿 단계를 벗어났다. 이더리움 인프라가 기관 수요의 핵심 레일로 부상하는 가운데, 중앙화 거래소 거래량은 2024년 말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스페이스X가 상장 첫날 장중 최대 19%까지 올랐다가 종가 기준 11% 상승으로 마감한 가운데, 크립토 플랫폼들이 토큰화 주식으로 조기 접근을 약속했지만 실제 주식 배분을 받지 못한 사례가 속출했다. 기술이 아닌 공모주 물량 확보가 토큰화 주식의 본질적 한계로 드러났으며,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인덱스 편입 절차 변경과 소액 투자자 보호 허점을 문제 삼았다.
코인베이스가 'Coinbase for Agents' 플랫폼을 공개했다. ChatGPT·Claude 같은 AI 어시스턴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코인베이스 계좌에 접속, 암호화폐 거래·결제·데이터 조회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전용 계좌 체계다. AI 에이전트가 금융 인프라에 직접 연결되는 첫 대형 브로커 사례로, COIN 비즈니스 모델 확장 여부가 주목된다.
어밸런치 생태계 전용 재무 법인 어밸런치 트레저리가 6억 7,500만 달러 합병을 거쳐 나스닥에 상장했지만 첫날 주가가 38% 급락했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AVAX를 10억 달러 이상 매입해 어밸런치 블록체인 생태계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비트코인이 6만 3천 달러 부근을 유지하고 있지만, 온체인 데이터상 실현가격 근접·ETF 수요 약화 등 약세 신호가 누적되고 있다. 비트와이즈의 앙드레 드라고시는 최대 20% 추가 하락 가능성을 거론하며 '맥스 페인' 시나리오로 4만 8천 달러를 제시했다.
씨티그룹(C)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비상장 기업 주식을 토큰화해 부유층 및 기관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공식 출범했다. 월스트리트 대형 은행이 실물 사모 자산을 온체인으로 유통하는 첫 대규모 시도로, 타 금융기관의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
일본 중의원이 암호화폐를 증권과 동등한 금융상품으로 분류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참의원) 가결 시 2027년 발효 예정이며, 세율 인하와 혁신 촉진 조항을 함께 담았다.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현물 ETF 수요와 일본 거래소 상장 코인에 직접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일본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약 1,310만 달러(190억 원)에 시이보 증권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거래 완료 후 사명을 '메타플래닛 증권'으로 변경하고 비트코인 연계 투자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과 잭 말러스 스트라이크 CEO가 스트래티지의 mNAV 지표와 주식 희석 문제를 두고 정면 충돌했다. 말러스는 비트코인 6만 3,000달러가 글로벌 유동성 위기를 반영한다고 주장한 반면, 세일러는 주식 발행이 주주 가치를 오히려 강화한다고 맞섰다.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의 유죄 판결 취소 항소가 연방 항소법원에서 기각됐다. 사기·공모 혐의 25년 형이 법적으로 확정되며, FTX 파산 사태의 법적 장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비트코인이 금요일 장중 약 5만 9,100달러 저점에서 주말 6만 1,000달러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새 호재가 아니라 저유동성 아시아 거래의 숏커버링 성격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13거래일 누적 약 44억 달러가 빠진 현물 비트코인 ETF는 목요일 소폭 순유입으로 일단 출혈이 멈췄고, 이더리움은 1,500달러 공방 중이다. 수요일 5월 CPI가 다음 시험대다.
비트코인이 6만 달러를 깨고 장중 약 5만 9100달러까지 밀리며 2024년 10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주간 약 16% 하락에 24시간 청산 약 17억 달러, 주간 현물 ETF 유출은 34억 달러로 2024년 출시 후 최대다. 5월 고용이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시장이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고,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라던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 서사가 시험대에 올랐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13일 넘게 연속 유출되며 약 44억 달러가 빠졌다. 그 결과 2026년 누적 자금이 ETF 출시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국면에 들어섰다. IBIT 중심 이탈에 이더리움 ETF는 최장 유출 기록을 세웠다. '기관 채택 서사의 시험대'라는 프레임이 부각된다.
비트코인이 6월 2일 7만 달러를 내주며 6만7,200달러로 24시간 5% 급락했다. 장중 저점은 2월 28일 이후 최저인 6만4,692달러. 마이클 세일러의 첫 비트코인 매도 여파에 더해,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출이 확대되며 MSTR -10%, COIN -6%를 기록했다.
마이클 세일러의 Strategy(MSTR)가 202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32개를 약 250만 달러에 매도하며 우선주 배당 재원에 충당했다. 매도 규모는 보유량의 0.004%에 불과했지만 MSTR -6%, COIN -5%, BTC 7만2,000달러 하회로 이어졌다.
선택한 유형에 해당하는 글이 없습니다.
7월 21일부터 25일(ET) 한 주간 이란 지정학 충격과 AI 설비투자 논란이 겹치며 기술·반도체 ETF에서 자금이 이탈하고 채권·금·배당 방어 ETF로 자금이 몰렸다. 이번 주 알파벳·메타·마이크로소프트·애플·아마존 실적과 7월 FOMC가 연달아 예정되어 ETF 수급의 다음 방향을 가늠할 분기점이 된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7월 9일 통화정책 수행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 구성과 목표를 공식 발표했다. 7월 29일(ET) 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워시 체제의 정책 방향성에 시장 관심이 집중된다.
트럼프 행정부가 80개국 이상에 강제노동 수입품 연계 명목의 10% 관세를 부과한 직후, 미국 중소기업들이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리버티 저스티스 센터가 소송을 대리하며, 트럼프 1기 관세도 유사 소송으로 제동이 걸린 전례가 있어 법원 판단이 주목된다.
사우디아라비아 군이 예멘 후티 목표물을 공습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가 홍해 선박과 사우디 에너지 시설을 잇따라 공격한 데 따른 직접 보복이다. 보복과 재보복이 맞물리며 지역 전쟁 확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 하루 만에 소폭 반락하며 뉴욕 증시는 숨을 골랐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신규 관세가 7월 24일(ET) 발효되면서 나스닥은 기술주 매도세 여파로 흔들렸고, 국채금리는 전날 급등 수준에서 제한적으로만 후퇴했다.
사노피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아믈리텔리맙(amlitelimab)의 추가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유효성·안전성 데이터가 승인을 뒷받침하지 못한다는 판단으로, 한때 블록버스터 후보로 불리던 약물이 결국 파이프라인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