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ized Deposit
토큰화 예치금
은행 예금을 블록체인 위에서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든 것.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에 맞서는 카드입니다.
정의
은행 계좌의 예금을 블록체인 토큰 형태로 발행해, 24시간 즉시 결제·송금에 쓸 수 있게 만든 디지털 화폐. 스테이블코인과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발행 주체가 핀테크가 아닌 인가받은 은행이고, 토큰이 예금이므로 예금보험 등 기존 은행 규제의 보호를 받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결제 시장의 주도권을 두고 "핀테크의 스테이블코인 vs 은행의 토큰화 예치금" 구도가 형성돼 있습니다.
의미와 배경
JP모건·씨티 등 대형 은행의 토큰화 예치금 공동망 추진은 서클(CRCL)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시장을 직접 겨냥한 반격입니다.
사용 예
은행 4사가 토큰화 예치금 공동망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주가가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