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1.35% 대 나스닥 4.18%, 폭락장의 상대 승자가 된 방산주: 삼중 절연의 힘
5월 고용 쇼크로 나스닥이 4.18% 급락한 금요일, 다우는 1.35% 하락에 그쳤다. 그 격차의 한가운데 방산주가 있었다. 지정학 수요·낮은 금리 민감도·낮은 AI 노출이라는 삼중 절연이 LMT·RTX·NOC를 상대 승자로 만들었다. 국내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현대로템이 같은 서사를 공유한다.
$LMT$RTX$NOC$GD
F-35 전투기와 THAAD 미사일 방어 체계를 만드는 미국 최대 방산 업체. 미·이란 긴장 국면에서 매수세가 몰린 대표 방산주다.
록히드마틴(LMT)은 매출 기준 미국 최대 방위산업체로, F-35 전투기·THAAD 미사일 방어 체계·블랙호크 헬기·우주·미사일 등을 만듭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미 국방부와 동맹국 정부의 장기 조달 계약에서 나와, 분기 실적보다 수주 잔고(backlog)와 국방예산 흐름이 주가를 좌우합니다. 매출 비중이 큰 항공(Aeronautics)·미사일·우주 부문이 핵심입니다. 2026년 들어 미·이란 긴장과 호르무즈 봉쇄 위협으로 미사일 방어 수요가 부각됐고, THAAD 요격탄 연간 생산량을 96발에서 400발로 4배 늘리는 증산 계약을 확보하면서 주가가 1월 이후 약 40% 올랐습니다. 정부 장기 계약 비중이 커 금리·AI 변동성에 덜 흔들리는 방어주로 분류됩니다.
5월 고용 쇼크로 나스닥이 4.18% 급락한 금요일, 다우는 1.35% 하락에 그쳤다. 그 격차의 한가운데 방산주가 있었다. 지정학 수요·낮은 금리 민감도·낮은 AI 노출이라는 삼중 절연이 LMT·RTX·NOC를 상대 승자로 만들었다. 국내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현대로템이 같은 서사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