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E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Price Index)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 CPI보다 변동성이 적고 소비 패턴 변화를 반영합니다.
정의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매월 발표하는 개인 소비 지출 가격 변동 지표. 연준의 2% 인플레이션 목표가 가리키는 지표는 CPI가 아니라 PCE입니다.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ore) PCE가 통화정책 판단의 핵심 입력입니다. CPI보다 가중치 갱신이 빠르고 의료비·서비스 비중이 높아 실제 소비 구성을 더 정확히 반영합니다.
의미와 배경
FOMC 정례회의 직전 발표되는 PCE는 동결·인하·인상 확률을 직접 움직입니다. 12개월 전 동월 대비 변화율(YoY)이 정책 시그널, 직전월 대비(MoM)가 단기 모멘텀.
사용 예
4월 근원 PCE는 컨센서스 0.20%를 소폭 하회한 0.18%로 발표돼 6월 FOMC 동결 확률이 92%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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