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온세미
전기차·산업용 전력 반도체에 특화한 미국 반도체사. 탄화규소(SiC) 칩 시장의 선두권 사업자.
사업 개요
온세미(ON, onsemi)는 전력 반도체와 센서에 특화한 미국 반도체 기업입니다. 전기차·산업 장비의 전력을 효율적으로 변환·제어하는 칩이 핵심으로, 특히 고전압에 강한 탄화규소(SiC, 실리콘 카바이드) 전력 반도체에서 세계 점유율 선두권(약 24%)을 차지합니다. 800V 고전압 전기차 구동계의 핵심 부품이라 자동차 전동화의 직접 수혜주로 꼽힙니다. 이미지 센서 사업도 운영하지만, 이 분야에서는 소니와 경쟁합니다. 2025년 매출은 60억 달러 안팎으로, 전기차·산업 수요 둔화로 2023년 정점(82억 달러대)에서 감소했습니다. 현재는 생산 효율이 높은 200mm(8인치) SiC 웨이퍼 전환에 사업의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서학개미가 챙겨야 할 포인트
- 분기 실적: 자동차·산업 부문 매출과 SiC 칩 수요 회복 신호
- 200mm(8인치) SiC 웨이퍼 양산 본격화 시점 (2026년 초 목표)
- 비GAAP 매출총이익률 추이 (장기 목표 53%)
- 전기차 판매 둔화·재고 조정이 전력 반도체 주문에 미치는 영향
- 이미지 센서 사업에서 소니와 벌이는 점유율 경쟁
국내 연관주 (KOSPI)
온세미(ON)의 흐름이 KOSPI 종목에 전달되는 경로를 직접성(연동 강도)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각 연결은 사업 구조에 근거한 구체적 메커니즘이며, 바깥 단계(전력·지주 등)는 직접 계약이 아닌 테마·간접 동조임을 명시합니다.
직접 (공급·매출 연동)
- KEC 연동 중간
KEC는 MOSFET, IGBT와 SiC(실리콘카바이드) 쇼트키 다이오드 등 전력, 개별소자 반도체를 직접 설계, 생산하는 국내 업체로, 전력, 아날로그 반도체를 만드는 onsemi와 사실상 같은 제품군에서 경쟁하는 국산 대표주다. onsemi의 전력반도체 업황과 단기 주가 심리가 직접 맞물리며, 전기차, 산업용 전력반도체 수요라는 같은 장기 사이클을 공유한다.
지주·지분
- SK㈜ 연동 낮음
자회사 SK실트론(비상장)이 SiC 웨이퍼를 온세미 SiC 팹에 공급, 지주사 SK㈜를 통한 간접 노출
기타 (간접 연동)
- RFHIC 연동 낮음
RFHIC는 SiC(실리콘카바이드) 기판 위에 GaN(질화갈륨)을 올린 통신, 방산용 고주파 소자가 주력이라, onsemi의 자동차용 SiC 전력반도체와 제품이 직접 겹치지는 않는다. 다만 국내 증시에서 SiC, 전력반도체 테마가 부각될 때 함께 묶여 단기 심리가 동조하는 관계로, onsemi와의 실적 연동은 약하고 테마성 성격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경쟁·역방향
- DB하이텍 연동 낮음
8인치 전력반도체 파운드리(GaN·SiC 개발)로 온세미가 점한 디스크리트·전력 영역 경쟁
※ 사업 구조에 근거한 연관성 관찰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분기 검토로 갱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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