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사이 업데이트
빅테크 매도세, 낙폭 이후 프리마켓 반응 주목. 전날(현지 6/22) 미국 정규장에서 나스닥이 1.32% 하락했다. GOOGL(-4.99%), AMZN(-4.75%), ORCL(-5%), NFLX(-5.82%), PLTR(-6.98%) 등 성장·AI 테마 전반이 큰 타격을 받았다. 오늘 밤 세션에서 이 낙폭이 되돌림을 받을지, 아니면 추가 조정으로 이어질지가 첫 번째 관전 포인트다. VIX는 14.99% 급등해 19.87을 기록 중으로, 단기 변동성 경계가 높아진 상태다.
10년물 금리 4.51%, 워시 연준 매파 기조 재확인. 전날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6bp(1bp는 0.01%포인트) 올라 4.51%에 마감했다. 워시 연준 의장의 첫 FOMC(6/16–17) 이후 국채 시장은 매파 기조를 반영한 포지션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관련 기사). 이번 주 6월 25일 PCE 물가 발표가 금리 경로의 다음 검증 기회다.
오라클(ORCL) 2만 1,000명 감원 후폭풍, 빅테크 구조조정 테마 부각. 오라클이 지난 12개월 동안 전체 인력의 약 13%를 줄였다는 소식이 오늘 확인됐다(관련 기사). 전날 ORCL은 5% 하락 마감했고, AI 인프라 투자와 인력 감축이 동시에 진행되는 빅테크 구조 재편 흐름이 섹터 전반의 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
아마존(AMZN) 프라임데이 오늘 밤 개막, 소비자 심리 실검. 프라임데이 2026이 오늘 밤(KST) 시작된다. 블룸버그 추산 온라인 지출 263억 달러(약 36.8조 원)로 전년 대비 9% 증가, 역대 최고가 전망된다.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 소비자 지출 체력을 직접 확인하는 재료인 만큼 AMZN 주가와 소매 섹터 전반에 단기 영향을 줄 수 있다(관련 기사).
오늘 밤(KST) 미국장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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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데이 개막: 오늘 밤부터 이틀간 진행. 전날 AMZN이 4.75% 하락한 상황에서 트래픽·매출 조기 집계가 반등 재료가 될 수 있다. 경쟁사 세일 동시 진행으로 AMZN 단독 수혜보다는 소비재 섹터 전반 점검 성격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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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낙폭 되돌림 여부: GOOGL, META(-2.32%), MSFT(-3.18%) 등 전날 크게 빠진 종목들의 회복 흐름이 나스닥 방향을 가를 핵심이다. 구글(GOOGL) 딥마인드의 A24 투자 발표(관련 기사)가 GOOGL에 어느 정도 지지재료가 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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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I 이후 AI 서버 섹터 연속성: 전날 15.66% 급등한 SMCI와 함께 MU(+6.82%), INTC(+5.19%), AMD(+2.65%) 등 반도체가 강세를 보였다. 지수 전반의 낙폭과 대비되는 이 흐름이 오늘 밤에도 이어질지, 아니면 차익 실현이 나올지가 AI 섹터 기류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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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73.53달러·금 4,134달러: 미·이란 60일 로드맵 합의로 유가는 소폭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관련 기사). 지정학 리스크 완화가 에너지주와 방어 자산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한다. 금은 1.63% 하락해 4,134달러로, 고금리·지정학 완화가 겹친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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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KRW 1,534.8원: 달러·원이 0.09% 소폭 강세다.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 환율 수준이 미국 주식 원화 환산 가치에 직결되는 만큼, 오늘 밤 달러 흐름을 함께 확인한다.
전날 미국장은 금리 상승과 빅테크 일제 약세가 맞물린 하루였다. S&P 500은 0.37% 하락했지만 다우는 0.29% 상승해 방어주·가치주 선호가 나타났다. 코스피는 8,203 수준으로 지수 자체의 대형 변동이 있었고, 원·달러 환율은 1,534원대다.
이번 주 가장 큰 일정은 6/24(현지) 마이크론(MU) 분기 실적과 6/25(현지) 1분기 GDP 확정치 및 5월 PCE 물가다. 마이크론은 전날 6.82% 급등한 만큼 실적 발표 전후 변동성이 클 수 있다. PCE는 워시 연준의 매파 기조를 시장이 얼마나 더 반영할지를 가늠하는 지표다. 오늘 밤은 그 전초전 성격의 세션이다.
FAQ
- 나스닥이 크게 떨어진 주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 10년물 국채 금리가 4.51%로 6bp 오르면서 고밸류에이션 기술주에 부담이 커졌습니다. GOOGL -4.99%, AMZN -4.75%, PLTR -6.98% 등 성장주 전반이 매도 압력을 받았습니다.
- SMCI가 하루에 15% 넘게 오른 배경은 무엇인가요?
- 엔비디아(NVDA)와의 파트너십 강화 소식이 AI 서버 수요 확대 기대로 이어졌습니다. 오늘(6/23) 발행된 관련 기사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관련 기사](/articles/2026-06-23-smci-smci-nvidia-partnership-stock-surge))
- 마이크론(MU) 실적은 언제 발표되나요?
- 미국 현지 6월 24일 장 마감 후 발표됩니다. KST로는 6월 25일 새벽에 반영될 전망입니다. 메모리 공급 부족 국면에서 전날 6.82% 급등한 만큼 시장 반응이 주목됩니다.
- 프라임데이가 왜 시장 지표로 중요한가요?
- 블룸버그 추산 263억 달러(약 36.8조 원)로 역대 최고가 전망됩니다. 관세 우려 속 소비자 지출 여력을 가늠하는 실질 데이터로, AMZN 주가와 소비재 섹터 전반에 영향을 줍니다.
출처
- Yahoo Finance Why Super Micro Computer Stock Is Skyrocketing Today
- MarketWatch Super Micro's stock is seeing its best run in a year thanks to Nvidia partnership
- CNBC 'Regime change but in a velvet glove': How Kevin Warsh has set out to remake the Fed
- The Wall Street Journal Oracle Sheds 21,000 Jobs as It Continues AI-Focused Streamlining
- BBC Tech giant Oracle cuts 21,000 jobs as it embraces AI
- Bloomberg Oracle Cut 21,000 Jobs in 12 Months, Says AI Replaced Some Roles
- Bloomberg Amazon Prime Day Spending Expected to Rise 9% to $26.3 Billion
- Bloomberg Amazon Prime Day Pizza Promotion Offers Clue to Meal-Delivery T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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